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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멀티플레이어 양성과정 개강식 개최

통역멀티플레이어 양성과정 개강식 개최 전주대 인문대학(학장 박장경)은 9월 14일 6시 진리관 207호에서 관련 교수와 학생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역멀티플레이어 양성과정 개강식이 열렸다. 통역멀티플레이어 양성과정은 “하나의 날개에 또 하나의 날개를” 을 모토로 영어나 중국어 혹은 일본어를 제 1외국어로 공부하는 학생이 그 외에 추가로 제 2외국어를 습득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1주에 8시간, 12주 동안 총 96시간의 강한 실전 외국어 교육을 통해 관련 외국어 능력시험를 준비한다. 이번 통역멀티플레이어 양성과정은 영어반(주관 최중열 교수) 15명, 일본어반(주관 김진성교수) 16명, 중국어반(주관 안정훈교수)15명으로 구성되며, 교육역량강화사업 예산을 지원받아 강의료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수료생 중 출석과 성적 우수자에게는 해외 어학연수의 특전이 부여될 예정이다. 박장경 학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한 학기동안 충실한 수업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외국어 실력을 향상해서 진로에 큰 도움을 얻기를 당부하였다.
-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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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자기주도 학습시스템 최고

전주대 자기주도 학습시스템 최고 - 신세대 감각에 맞는 학사제도 도입 -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9월 21일부터 9개 단과대학이 각각 자기개발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잠재적 학습능력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주대는 2004년 우리 나라 최초로 대학 생활을 point화해 장학금을 지급하거나 점수에 따라 취업지원을 하는 등 기존의 획일화된 준거기준을 사용하지 않고, 학습활동을 계량화해서 점수별 차등 지원 하는 Superstar Training Program(StarT Program)을 실시하여 왔다. 이번 9개 단과대학별 공모전을 보면 인문대(9월 21일) ‘다시 듣고 싶은 명강의 공모전’, 사회과학대(9월 21일) ‘jj super star 논문대상시상’, 경영대(9월 21일) ‘프리젠테이션 경진대회’, 대체의대(9월 21일) ‘봉사활동체험수기 공모전’ 공과대(9월 15일) ‘팀프로젝트 경진대회’ 예체능대(9월 21일) ‘실전 취업경진대회’ 문광대(9월 21일) ‘자기주도적 대학 생활설계서 공모전’ 사범대(9월 21일) ‘수업노트경진대회’ 문화산업대(9월 21일) ‘jj super star contents' 등이다. 전주대의 Superstar Training Program(StarT Program)은 3가지 독창적인 제도를 도입하고 있는데 포인트시스템(point system), 트랙시스템(track system), 학사지도사제도(Campus-life Adviser;CA) 등이다. 이는 신세대 학생들이 포인트적립을 생활화하는데서 착안해 만든 전국 최초의 합리적 학사제도로 자기관리 능력의 제고, 자기주도적 대학생활습관을 갖게 해 글로벌 민주시민으로서 소양을 기르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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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시각디자인과 졸업작품전 개최

제27회 시각디자인과 졸업작품전 개최 -COMMUNICATION, 총 42작품 출품- 전주대 문화산업대학(학장 이정현) 시각디자인전공은 9월 14일(월) 오후 5시 예술관 화랑에서 제27회 시각디자인과 졸업작품전이 열렸다. 졸업작품전 참여 학생은 권승원 외 11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지도교수 임도하교수(전공주임)을 비롯한 민명선, 신청우, 문웅 교수의 지도하에 ‘COMMUNICATION (소통하다)’이란 주제로 1학기부터 작업을 진행해왔으며, 총 42작품이 출품되었다. 이정현 학장은 전시회에 참석하여 학생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작품에 대한 주제와 내용에 대해서 자세히 듣는 등 학생들에 작품에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 진로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졸업작품전은 9월 14일(월)부터 19일(토)까지 예술관 화랑에서 열린다.
-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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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 평가 워크숍 개최

2010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 평가 워크숍 개최 -입시 대비 입학사정관 현황 파악- 전주대 입학관리처(처장 박동수)는 9월 11일 오후 4시 대회의실에서 「2010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 평가 워크숍」을 실시했다. 워크숍에는 입학사정관 전형 평가위원으로 위촉된 교내위촉사정관, 교외위촉사정관과 학생선발 행정지원을 담당할 9개 단과대학 행정실장 등 총 51명이 참석하여, 입학사정관의 역할, 2010학년도 입시제도, 대학의 입시환경변화와 2009학년도 입시현황, 입학사정관 전형 평가 등 입학사정관 전형과 관련된 주요업무를 파악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번 수시 1차(9.9(수)~9.16(수)) 입학사정관 전형은 자기추천자, 목회자 추천자, 특기자 전형이며, 이중 자기추천자전형은 기존의 점수위주의 평가체제와는 달리 면접평가를 개별면접(소요시간 10분)과 집단토론면접(소요시간 30분)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면접평가에서는 전임사정관과 교내위촉사정관, 전공교수로 구성된 면접위원이 지원자의 열정, 창의성 및 잠재능력, 인성 및 사회성, 전공적합성 등을 심층적으로 평가하여 학생을 선발한다. 자기추천자 전형일정은 9월 19일(토) 서류평가, 9월 22일(화) 1단계 합격자발표(모집인원의 4배수), 9월 25일(금)면접고사가 실시될 예정이며, 모집단위에 따라 수험생이 많은 경우, 26(토)에도 면접고사를 진행한다.
-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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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호텔경영전공 해외 호텔 현지 취업

전주대 호텔경영전공 해외 호텔 현지 취업 -해외 인턴십에서 정식 직원으로- 전주대 문화관광대학(학장 송광인) 호텔경영전공 2008학년도 졸업생 4명은 싱가포르와 세부에 위치한 현지 호텔에 취업이 결정되었다. 싱가포르에 위치한 세계적인 체인 Hilton그룹의 최고 브랜드 호텔인 “Conrad Centennial Singapore"와 필리핀 세부에 위치한 ”Imperial Palace Resort & Spa, Cebu"에 각각 1명씩 취업을 했고 9월 1일(화) 싱가포르에 위치한 국제적 규모의 체인 호텔인 “Orchard Hotel Singapore"에 2명이 현지 영어면접을 통하여 취업이 최종 확정되었다. 이로써 올해 총 8명이 해외 현지에서 취업을 하게 되었고 2006년부터 지금까지 총 38명이 싱가포르 현지에서 호텔 인턴십 경험을 쌓았으며, 현재 15명이 싱가포르를 비롯한 해외 현지 특급 호텔의 다양한 부서에서 정식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또한 금번 10월과 11월 초 몇 개의 싱가포르 유명 체인호텔에서 호텔경영전공 학생들에 대하여 인턴십을 통한 정직원 고용을 위한 영어면접 방한을 논의 중이어서 보다 많은 전공 학생들이 해외 진출에 대한 기회를 더욱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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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식품산업 CEO 아카데미 심화반 개설

전주대 식품산업 CEO 아카데미 심화반 개설 -지역식품산업 리더 형성-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9월 14일 오후 7시 지역혁신관에서 ‘식품산업 CEO 아카데미 심화반’을 개설하여 35명의 전라북도 식품산업 CEO를 모집하여 최고경영자 과정을 진행한다. 식품산업 CEO 아카데미는 지난해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역인재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라북도 식품산업인재육성사업’(F-HRD, 사업총괄 경영학부 오영택 교수)의 6개 프로그램 중 핵심사업이다. 지난해 하반기에 식품산업 CEO 아카데미를 개설해 4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전국 공모사업 중에서 최우수평가를 받아 계속사업으로 지정되었으며, 올해 전반기에 공통반 과정을 개설하여 33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이번 개설되는 식품산업 CEO 아카데미는 심화반 과정으로 매주 월요일 7시부터 10시까지 8주간 진행되며 식품마케팅, 경영, 소비자 트렌드, 식품산업 성공사례 연구 등의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개별 컨설팅 및 코칭이 병행된다. 또한 지역식품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식품산업 CEO를 중심으로 오피니언 리더 형성과 일자리창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 2009-09-14
- 1342
전주대에서 ‘제4회 전국 국어대회’ 개최

전주대에서 ‘제4회 전국 국어대회’ 개최 -황금사전을 잡아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전국 국어문화원 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제4회 전국 국어대회 “황금사전 선발대회”가 전주대(총장 이남식)에서 9월 26일(토) 오후 2시 예선대회를 시작으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중학생이 꼭 알아야할 기본 어휘, 북한 어휘, 방언 어휘, 토박이 말 등 다양한 분야의 국어 어휘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우리 국어에 대한 관심과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지역 예선대회를 거쳐 본선 및 결선대회로 진행되는 이 대회에는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비롯하여 국립국어원장상 등 다양한 상품과 부상이 준비되어있으며, 총 60문항 풀어 고득점 순으로 일정 수를 본선에 진출시키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이번 대회 예선 통과자들은 10월 10일(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본선 및 결선대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 www.koreancontest.org에서 신청할 수 있다.
- 2009-09-11
- 1395
전주대학교-(주)엑스퍼트컨설팅 산학협력 협약

전주대학교-(주)엑스퍼트컨설팅 산학협력 협약 - 취업지원 및 인력양성 최선 -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9월 10일 10시 본부 접견실에서 (주)엑스퍼트컨설팅(대표이사 김정문)와 취업지원 및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로써 양 기관은 대학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분야에서 지원하기로 하였다. 특히, 정보교환 및 인력양성에 관한 인적·물적 교류에 협력하며, 취업지원 및 취업정보 교환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주)엑스퍼트컨설팅은 1994년 설립되어 중소기업핵심 직무능력, 월간공개교육과정 운영, 엑스퍼트 러닝센터, 고용보험 환급 과정 등을 운영하며 인력개발에 힘쓰며, 리더십프로그램, 업무성과향상, 경영시뮬레이션, 의식혁신&조직활성화, HR컨설팅, 전략마케팅컨설팅, e-CAP 역량진단, Cyber 학습지원, 리더십혁신 프로그램, 업무성과혁신 프로그램, 서비스혁신 프로그램, 조직혁신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남식 총장은 ‘전주대가 취업률 100%에 도전하기 위해 다양한 학사제도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지만 (주)엑스퍼트컨설팅의 자문과 협력을 받으면 더욱 알찬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정문 대표이사는 ‘취업률 전국 2위, 1위를 달성한 전주대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휼륭하다’고 전제. ‘향후 글로벌리더 양성, 그리고 글로벌인재 양성이라는 차원에서 양기관이 더욱 협력을 공고히 해 국가의 경쟁력을 제고시키자’고 인사하였다.
- 2009-09-10
- 1345
전주대, 전북도교육청 입시설명회 참가

전주대, 전북도교육청 입시설명회 참가 -2010학년도 입시 전망-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9월 5일(토) 전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입시설명회에 참가하여 교사, 학부모,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시 상담 및 홍보활동을 하였다. 입시설명회에는 고려대, 연세대를 비롯한 전국 10여개 대학이 참가하여 올해 입시를 전망하고 주요 대학의 입시정책을 설명하는 등 2010학년도 대입전략을 효과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교육하였다. 특히 이번 입시설명회에서는 최흥식 교수(입학관리처 부처장)가 ‘신화를 창조하는 전주대학교’라는 주제로 발전하는 전주대의 모습과 교육시스템, 국제교류, 학생들이 누릴 수 있는 교육환경 등 자세한 내용으로 특강하였다.
- 2009-09-09
- 1302
전주대 입학사정관 외부사정관 위촉

전주대 입학사정관 외부사정관 위촉 -심의 공정성, 투명성, 타당성 확보- 전주대 입학관리처(처장 박동수)는 9월 9일(수) 오전 10시 2010학년도 입학사정관 교외 사정관을 위촉하였다. 외부 위촉사정관은 지영호(전 전주고등학교 교장), 이순태(전주신광교회 담임목사), 이명자(현 전주 YWCA 사무총장), 강신영(블루닷 창의교육연구소 연구위원), 김항윤(전라북도 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사)이다. 2010학년도 입시전형 가운데 입학사정관은 수시 1차(9.9-9.16)에 자기추천자, 목회자추천자, 특기자 전형이며, 수시 2차(11.13-11.20)에 전문계 고교출신자, 만학도주부취업자, 국가사회기여자 등 6개 전형에 참여하여 290명을 선발한다. 따라서 서류 및 면접심사를 위한 전문평가위원으로 상임사정관 6명을 비롯하여 교내 교수 25명을 위촉사정관으로 위촉하여 평가의 타당성, 공정성, 공정성을 확보한다. 교외 위촉사정관은 내년 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전형단계에 필요한 자문과 참관을 통해 공정성을 확보하고, 합격결정과정과 합격자 발표 후 이의제기 시 이들의 검증을 거쳐 재 심의함으로서 전주대 입학사정관 전형이 대외적으로 평가의 투명성을 통해 지역사회의 신뢰를 얻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2009-09-09
- 1418
전주대에서 전주시 학교운영위원회 임원 워크샵 개최

전주대에서 전주시 학교운영위원회 임원 워크샵 개최 -전주교육의 미래와 발전 논의- 전주시 학교운영위원회 임원 협의회(회장 권숙철)가 주관하는 전주시 학교운영위원회 임원 워크샵이 9월 7일(월) 오후 4시 전주대 대학교회에서 열렸다. 최규호 전라북도교육감은 인사말에서 교육수요자 중심의 전북교육과 전주교육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며, 교육공동체의 협동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교육 서비스를 실천하고 수업의 질 향상을 통한 학력신장 제고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남식 총장은 특강에서 ‘자녀의 진로지도와 디지털 시대의 인재상’이란 주제로 전주대가 지역나눔 대학으로써 나아가야 할 방향, 국제화, 디지털 시대에 맞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서비스 제공 등에 대해 설명하였다. 또한 박규선 전북교육위원회의장은 여러분의 전주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만큼 위원회 임원들의 여러 의견을 수렴하여 학교현장에 접목시켜 전주 교육을 활성화시키는데 최선을 해달라고 당부하였다.
- 2009-09-08
- 1493
청도과학기술대학 대표단 전주대 방문

청도과학기술대학 대표단 전주대 방문 -교류협력 및 확대 방안 논의- 전주대 국제교육교류원(원장 고봉성)은 9월 2일 본관 접견실에서 청도과기대학 일행 4명(강덕걸 외 3명)의 방문을 맞이하였다. 청도과기대학 일행은 9월 2일부터 4일까지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 전주대 스타타워, X-edu 사업단, Hunic 사업단, 순영관, 창조관, 대체의학대학, 스타타워를 방문하는 등 전통문화와 전주대 교육시스템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남식 총장은 청도과기대학과의 교류협력관계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였으며, 전주대 예체능대학과 유학생 교류 등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하였다. 청도과학기술대학과는 지난 2003년 7월 31일 협력협약을 맺었으며, 교환학생 단기 교류, 교수 상호교환, 중국대학생 편입, 공동 단과대학 운영 등 실질적인 협력분야을 상호 시행하기로 한 바 있다.
- 2009-09-07
- 1740
전주대, 전북 청소년 스토리텔링 경연대회 개최

전주대, 전북 청소년 스토리텔링 경연대회 개최 - 청소년영화감독을 찾습니다. - 전주대(총장 이남식) 문화산업대학 영화영상전공(전공주임 한승룡교수)은 전라북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전북 청소년 스토리텔링 경연대회 - 청소년영화감독을 찾습니다.>를 개최한다. 지원 작품의 모집기간은 9월 1일(화)부터~9월 18일(금)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PPT발표)심사를 통하여 최종 선정하며, 전라북도 교육감상으로 상금30만원, 은상 5개 팀, 동상10개 팀을 선정하여 전체 제작 지원금 340만원을 지원하고, 선정작은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전북청소년영화제에 연계 출품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영화영상전공은 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문화콘텐츠 특성화학과로 선정되어 향후 3년간 10억의 국고를 지원받아 HD영상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 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이를 계기로 우수한 신진인력을 발굴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승룡교수는 “ <전북 청소년 스토리텔링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전북 지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화학교> 영화제작 워크샵, 프로와 함께 하는 제작사례 연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사항 063-220-2395/ film7300@paran.com/ film.jj.ac.kr
- 2009-09-04
- 1592
전주대 제10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수상

전주대 제10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수상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수상- 중소기업청에서 주최하는 제10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기간: 9월2일~4일, 장소: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전주대 이남식 총장은 단체상으로 교육과학기술부장관표창을 수여받았다. 본 행사는 중소기업 우수기술 전시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시장 창출을 도모하고, 기술혁신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 및 포상하여 기술혁신 의욕을 고취하고 성과를 확산시키는 취지를 가지고 개최하였다. 전주대는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청과 전라북도가 지원하는 산학공동기술개발사업에 3차년도 사업부터 2009년 올해 17차년도 사업까지 약 15년간 전라북도 소재 중소기업들과의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그 동안의 추진성과 및 공로를 인정받아 제10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교육과학기술부장관표창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 20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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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학습멘토링 TOPIK 시험 대비 워크숍

중국인유학생 대상 한국어학습멘토링 TOPIK(한국어능력시험) 대비 워크숍이 아래와 같이 개최되었습니다. - 2009년 9월 3일 16:50 자유관 세미나실(116호) 행사 순서는 김갑룡 기획처장의 격려사와 경영학부 이상우교수(책임교수)와 제혜금교수의 학생들의 진로와 한국어학습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 TOPIK시험 응시 절차 안내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의 소감 발표와 기념 촬영으로 행사는 성료되었습니다. 소감발표에서 학생들은 앞으로 한국어 공부와 전공공부를 열심히하여 한국과 중국간의 비지니스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고, 아울러 이런 한국어학습멘토링과 같은 프로그램을 더욱 많이 제공했으면 한다는 건의를 하였습니다. 이번 한국어학습멘토링은 교육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에서 예산을 지원 받아 33명의 학생들이 5개 조로 여름방학 두 달동안 한국어 공부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학생을 포함하여 9월에는 총 100명의 중국인 학생이 한국어능력시험(TOPIK)에 응시하고, 학교에서는 응시료를 전액 지원합니다. 이상우교수(전 경영학부장)는 유학생들의 한국어 교육은 전공 학습을 위한 필수 요건으로 많은 학생들에게 멘토링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향후 학교 관련 부서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 2009-09-04
- 2197
전주대 중국인 유학생 18명, 유망직종 취업 화제

전주대 중국인 유학생 18명, 유망직종 취업 화제 - 다문화 사회 정착 선도 - 전주대 경영대학(학장 이방식)을 졸업한 중국 유학생 18명이 8월 20일 졸업과 동시에 중국 현지 대기업에 취업하고, 국내 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한국사회에서 성공적 진출이 이루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고급인력의 다문화사회 정착을 선도하는 것으로써 우리 사회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들 18명은 경영학부와 금융보험부동산학부를 졸업한 학생으로 11명은 중국 현지의 공상은행·농업은행·우체국 등에 취업하였고, 5명은 전주대학교 대학원으로 진학하였으며, 1명은 중앙대학교 대학원에, 1명은 미국대학에 진학하였다. 경영대학은 앞으로 중국인 졸업생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메일링 서비스 등을 통하여 한·중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중국학생 유치와 중국학생 취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인적자원은 대중국 교류 협력 사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영대학은 한, 중국경제통상연구소와 합동으로 10월 9일 개최하는 한·중국제학술세미나를 통하여 양국 간의 학술 교류 촉진과 지역경제 발전에 한 몫을 담당하기로 하였다.
- 2009-09-03
- 2870
전주대 부동산컨설팅연구소 2009 정기 세미나

전주대 부동산컨설팅연구소 2009 정기 세미나 - 우리나라 국토정책 및 새만금의 창의적 미래상 - 전주대 부동산컨설팅연구소(소장 민규식)는 9월 4일(금)오전 11시 30분 호텔 리베라 3층 몽블랑홀(서울 청담동)에서 초청인사 200명이 모인 가운데 ‘우리나라 국토정책 및 새만금의 창의적 미래상’이란 주제로 2009년도 정기 학술세미나를 가진다. 이 행사는 전주대 부동산학과원우회(회장 이현오)와 공동주관하며 한국토지공사, 한국주택공사, 전북개발공사, 한국감정평가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이 후원한다. 이 자리에서 이남식 총장(새만금위원회 위원)과 이창석 회장(한국부동산학회, 강남대 교수)이 축사를 하며, 제1부 세미나에는 강팔문 국장(국토해양부)이 ‘새로운 국토발전전략과 녹색성장’을, 이남식 위원(새만금위원회, 전주대 총장)이 ‘환황해권 경세시대와 새만금’을 각각 주제발표 한다. 제2부 세미나에는 이춘희 청장(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이 ‘새만금과 경제자유구역’을, 정춘보 회장((주)신영, 한국부동산개발협회)이 ‘실천적 국토개발을 위한 Developer의 역할’을 각각 주제발표 한다. 민규식 소장(전주대 부동산학부 교수)는 ‘새만금 사업은 관광레저산업, 국제업무기능 등 복합도시 형태로 발전해야 하고, 친환경적으로 진행되어야 하는 국책사업이고, 우리 국민이 100년을 내다보며 만들어야 하는 대형국책사업이므로 전북 도내에서만 논의가 되어서는 안되고 국가적으로 논의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번 행사를 서울에서 진행한다.’고 말했다.
- 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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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도시환경미술학과-전주시 아트폴리스 공모 당선

전주대 도시환경미술학과-전주시 아트폴리스 공모 당선 -5천만원 계약 체결- 전주대 도시환경미술학과(학과장 이영욱)는 전주시에서 주관하는 아트페이스 프로젝트 공모사업인 <대학 및 지역공동체 자유제안>부분에서 당선되어 샤렛 과정을 거친 후 8월 11일(화) 전주시 아트폴리스과와 5천만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대학가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한 인근주민들과 함께 협력하여 대학촌 마을을 활성화 시키는 취지로 기획하였으며, 기획공모는 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지난 2월부터 1학기 동안 도시환경미술학과 교수 2명과 학생 12명이 함께 공공미술기법을 연구하여 성과를 올리게 되었다. 또한 학생들이 생활하는 원룸촌 생활경험을 유머러스하게 반영한 벽화를 제작하여 지역활성화에 기여하고 공공성에서 중요한 장소성에 맞춰 캠퍼스 분위기를 살려 활기찬 대학생활을 표현하고 나아가 문화허브로 진화하고자 한다. 도시환경미술학과는 2007년, 2008년도에 진안군 백운면의 간판 정비 사업을 지원한바 있다.
- 20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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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전주대 "취업시 영어면접 미리 준비해요" 온, 오프 연계 교육프로그램 도입.. 민병철그룹과 공동 개발 (전주=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영어를 잘하는 대학생도 정작 원어민이 면접관으로 나서는 영어 면접에 부닥치기만 하면 입이 얼어붙는 경우가 적지 않다. 면접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영어를 배운 경험이 드물기 때문. 전북 전주대는 학생들의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올 2학기부터 영어 강의에 영어면접 교육 프로그램인 '실용영어 말하기'(Pragmatic English Deliberation)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인터넷 강의를 통해 질문과 답변 유형을 익힌 다음 강의실에서 원어민 강사와 함께 실전에 대비하도록 한 것이 핵심. 수준별 맞춤 학습은 물론 실제 면접에서 가장 흔하게 마주치는 14개 질문 유형을 반복 학습하는데다 원어민과의 실전 훈련으로 효율성을 높였다. 한학기 동안 이 교육을 받고 나면 영어 면접에 자신감을 갖고 대처할 수 있으리라고 대학측은 기대하고 있다. 전주대는 2학기에 새로 개설되는 '취업영어 인터뷰' 수업에서 2개 강좌 3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주대와 민병철교육그룹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지난달 초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맺기도 한 양측은 지난 1년여에 걸쳐 교양학부 교수와 연구원 등 20여 명을 투입해 정교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힘을 쏟아왔다. 민병철교육그룹의 민병철 대표이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해 교육함으로써 실제 취업면접에 최적화한 프로그램"이라며 "전주대에서 먼저 시범 운영한 뒤 필요로 하는 다른 대학에도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연합뉴스 / tele@yna.co.kr
-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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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선 교수 『실전 중국어 한국어 원전』발간

박종선 교수 『실전 중국어 한국어 원전』발간 - 중국관련 업무처리 지침서 - 박종선 교수(전주대 경영대학원)가 9월 1일(화) 저서『실전 중국어 한국어 원전』(전주대 출판부 발간, P418 ￦20,000)을 출간하였다. 이 책은 초급 20장, 중급 19장, 고급 19장으로 구성하였으며, 어음, 기본표현, 교통, 쇼핑, 식당, 은행, 병원, 전화, 일상생활, 교제, 축하, 학교생활, 직장업무, 관광, 호텔, 출입국, 사고, 행사예의 등의 수준별 표현을 게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특히, 저자가 다년간 중국연구와 외교관 생활을 통해 체험한 것을 중심으로 실용어를 엮은 것이 돋보인다. 박종선 교수는 주 칭따오총영사 출신으로 단국대(박사)를 나와 중국 산동대, 해양대, 염성사범대 등 중국내 대학에서 강의하였으며, <중국경제론>, <중국산업의 투자>, <중국회계와 세무>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또한 2006년부터 전주대 경영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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