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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공장 (Creative Factory) 개소식

창의공장 (Creative Factory) 개소식 -창의적인 학습활동 공간으로 아이디어 도출- 전주대 공과대학(학장 전오성)은 공학도의 설계교육 강화를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6월 15일(화) 오후 3시 창의공장 (Creative Factory) 개소식을 가졌다. 창의공장 (Creative Factory)이란 학생들의 창의력을 극대화하여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현실화 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공간이란 의미에서 붙여진 것으로, 창의공장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구상한 아이디어나 장치 및 기계를 직접 가공 제작할 뿐 아니라 공동으로 토론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창의적인 설계 활동을 할 수 있다. 창의공장은 본 공장을 중심으로 설계교육 강의실, 소규모 설계 토론실, 소형 설계실, 공구실, 관리실을 포함하여 총 340m2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본 공장(113m2)은 기본적인 공작(절삭, 연삭, 수작업 등)에 필요한 작업기계(선반, 밀링, 드릴, 커팅, 그라인딩머신 등)를 구비하여 학생들이 모든 작업을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설계교육 강의실(93m2)은 학과 전체 강의 및 설계 수업, 대단위 토론 및 발표를 위하여 제공된 공간이고, 소규모 설계 토론실(34m2)은 4학년이 주로 참여하는 종합설계(캡스턴디자인) 교과의 운영 및 자치적 설계 공간이며 소형 설계실(18m2)은 설계 및 제작을 위한 토론 공간 및 도면작업 공간으로 설치되었다. 관리 공간으로는 각종 기초 설계 및 가공에 필요한 공구 보관 관리를 위한 공구실(16m2), 그리고 관리자가 사용하는 관리실(12m2)로 이루어졌다. 또한 창의공장에는 1명의 전문능력을 갖춘 직원이 관리자로서 근무하며, 설계 교육을 지도할 예정이고, 학생은 관리자로부터 일정 시간의 기계사용 교육과 안전교육을 필한 후에 기기에 접근할 수 있으며 창의공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약의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보험에도 가입될 예정이다. 글로벌 시대에 맞는 공학교육은 학생들의 창의력 향상과 설계능력을 갖추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창의공장의 구축 및 운영은 이러한 학생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2010-06-22
- 1860
제47회 전라북도 협회장배 태권도 대회에서 종합 2위

제47회 전라북도 협회장배 태권도 대회에서 종합 2위 -금3, 은4, 동4- 전주대 태권도전공(전공주임 최광근)은 6월19부터 20일까지 전북 남원 춘향골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7회 전라북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에서 금3, 은4, 동4로 종합순위 2위를 기록하였다. 전라북도 태권도협회는 이번 대회에 입상하는 선수들은 전라북도 대표선수 선발전 최종전에 출전할 수 있는 출전권을 부여한다고 밝혔으며, 수상자는 핀급 오대식 3위, 플라이급 박영건 2위, 박 일 3위, 반탐급 구지우 3위 ,페더급 김혁규 1위, 김정환2위, 라이트급 임병욱 1위, 강남식 2위, 웰터급 박대수 3위, 미들급 정홍기 3위, 헤비급 김창용 1위로 총 11명이 전북대표 최종선발전에 참가하게 되었다. 최광근 교수는 "작년보다 더 많은 선수가 전라북도 대표선수로 선발되도록 노력하고, 방학기간 중에도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노력하여 꼭 좋은 성과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 2010-06-22
- 1948
재외동포 차세대 무역스쿨 모국방문교육 유치

-7월 9일부터 15일까지 해외동포 100여명 방문- 전주대 국제교육교류원(원장 고봉성)은 전북도청(도지사 김완주),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회장 고석화)가 주최하는 ‘재외동포 차세대 무역스쿨 모국방문교육’을 유치하였다. 이번 사업은 전북대, 군산대, 무주리조트, 부안 대명리조트가 지원하였으나 전주대가 최종 선발되었으며, 모국방문교육은 해외동포 차세대 1.5~4세대 약 100여명을 대상으로 7월 9일부터 15일까지 6박 7일간 스타타워 기숙사 및 평화관 강의실 일대에서 이루어지며 국제무역, 한국어, 한국문화 등을 교육하여 해외 한국인 무역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재외동포 차세대 무역스쿨 모국방문 교육은 올해 5회째로 해외 동포 1.5～4세대를 대상으로 한국경제와 국제통상 교육으로 현지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차세대 경제리더를 육성하고, 한국 상품 세계시장 진출의 전진 기지 및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 해외현지 바이어의 활용을 가속화하고 청년무역인을 육성함으로 한국상품 수출 증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 2010-06-18
- 1690
2010 하계 완주군 영어캠프 전주대 유치

― 초중고생 60명 18박 19일 동안 영어캠프 참여 ― 전주대 국제교육교류원(원장 고봉성)은 ‘2010 완주군 어린이 영어캠프’ 수탁 운영 사업을 유치하였다. 이번 영어캠프는 완주군 소재 초,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약 5:1의 치열한 경쟁을 통하여 선발된 학생들로서 초등학생 45명과 중학생 15명을 합하여 총 60여명의 학생이 영어캠프에 참여하며, 7월 26일에 시작하여 오는 8월 13일까지 총 18박 19일 동안 스타타워 및 지역혁신관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또한, 박영우 교수(국제교육교류원) 지도아래 4명의 원어민 교사들과 전주대 5명의 PA(보조교사)들이 함께 캠프 행사를 진행한다.
- 2010-06-17
- 1962
이장호 교수 정년 퇴임식

- 전주시 명예 시민증 수여키로 - 전주대 문화산업대(학장 이정현)는 6월 18일 오후 5시 전주대 jj 아트홀에서 이장호 교수(영화영상전공/영화감독/서울영상위원회 위원장)의 정년퇴임식을 개최한다. 최선규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 날 퇴임식에는 배혜화 교수의 약력보고, 이장호 교수 일대기영상물 방영, 이 교수의 고별사가 이어지며, 김재훈 학생대표의 답사, 정지영 감독, 강우석 감독, 장윤형 감독, 유승완 감독, 영화배우 이영하, 박원숙씨의 축하영상, 이정현 학장의 축사, 배한성, 안성기, 김명곤 전 장관 등의 축사가 계속된다. 송하진 시장(전주시)은 이 자리에서 전주영화제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큰 이 교수에게 전주시 명예 시민증을 수여하고 축하할 예정이다. 이장호 교수는 서울고, 홍익대를 거쳐 중부대 교수를 역임하고, 2000년 전주대에 부임하여 문화산업대학 영상콘텐츠학부 영화영상전공 교수로 재직하였다. 이 교수는 영화 외에도 창작오페라『내 잔이 넘치나이다 Perfect 27』(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오페라『황진이』등 많은 작품의 연출을 맡았으며, 부천시 영상도시화 PROJECT 연구원, (사)신상옥감독기념사업회 이사장,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부위원장, 전주시 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사)한국영화감독협회 부이사장 등을 맡아 영화발전에 기여하였다. 이러한 공로로 서울시문화상, 대한민국 옥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현재 서울영상위원회 3대 위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 2010-06-16
- 2159
7급 공무원 견습직원 선발학생 격려금 전달식

-Star 고시반 공부로 최종 선발, 2백 만원 지원- 전주대 학생애개발처(처장 고준석)는 6월 16일(수) 오전 9시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7급 공무원 견습직원 선발시험 최종합격자 정종영 군(99학번건축공학/09졸업)에게 격려금 2백 만원을 전달하였다. 정종영 군은 지난 5월 11일 7급 공무원 견습직원 선발제도를 통해 본교 최초로 선발되었으며, 이 제도는 전국의 대학 졸업자와 졸업예정자중 학업 성적 학과 상위 10%이상 및 어학능력 TOEIC의 경우 775점 이상인 우수한 자를 학교로부터 추천받아 1차 서류전형, 2차 공직적격성평가(PSAT), 3차 심층 면접을 거쳐 견습직원으로 선발하고, 1년의 견습근무 기간 동안 공무원으로서의 능력과 자질을 검증한 후 일반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하는 제도이다. 정군은 기술 분야에 응시하였으며, 생애개발지원실에서 운영하는 Star 고시반(국가고시반 지도교수 : 최경호) 출신으로 2007년부터 견습 직원 선발시험 합격의 핵심관건인 공직적격성평가(PSAT)를 대비한 실력배양에 힘썼으며, 철저한 자기관리에 중점을 두었다.
- 2010-06-16
- 2194
제9회 전국여성태권대회에서 3위

제9회 전국여성태권대회에서 3위 -금, 은, 동, 각각 1개씩- 전주대 태권도전공(전공주임 최광근)은 6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경북 안동에서 개최 한 '제9회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에서 금, 은, 동메달 각각 1개씩 획득하여 종합순위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총 1,218명이 참가하였으며, -73kg급에 출전한 심누리 선수(태권도전공 2년)는 결승에서 박미연 선수(경희대)와 경기를 치러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서든데스 승으로 이겨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57kg급 장윤정 선수(태권도전공 3년)와 -46kg급 김슬기 선수(태권도전공 1년)도 각각 은메달,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최광근 지도교수는 "전국 태권도대회에서 전주대가 종합순위 3위에 입상하고, 태권도의 명가반열의 초읽기에 들어간 만큼 진정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방학 기간에도 쉬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10-06-15
- 1719
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 개소식

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 개소식 -호남지역 미번역 한문고전 번역 최고 인재양성- 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소장 변주승)는 6월 17일(목) 오후 4시 지역혁신관 206호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한국고전학연구소는 지난 4월 인문과학종합연구소와 (사)한국고전문화연구원 컨소시엄이 호남권 고전번역 거점연구소로 선정되어 30년 동안 장기계획으로 추진하는 협동번역사업으로 호남지역의 미번역 한문고전을 조기에 번역하고 지역의 한문번역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1단계 10년 동안 총 2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한국고전번역원과 협동 번역사업을 수행한다. 인문과학연구소는 2009년에는 국역 ‘여지도서(輿地圖書)’ 50권을 출판했고, 2012년에는 조선시대 국가 반역사범에 대한 심문기록인 ‘추안급국안(推案及鞫案)’이 100권 규모로 출간될 예정이며, 한문고전 번역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전문연구기관인 한국고전학연구소를 설립하게 되었다. 한국고전학연구소는 향후 3년간 호남의 대표적 실학자 위백규, 조선후기 대표적인 정치가 김수항, 민정중, 이건명의 문집을 번역할 계획이며, 이들 문집이 번역되면 조선후기 사상사와 정치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또한 고전번역 성과를 바탕으로 전통문화 콘텐츠 자원이 획기적으로 확충되는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되며, 한국고전학연구소는 문집번역팀 이외에 사료번역팀을 별도로 구성한다. 한국고전학연구소와 한국고전문화연구원은 고전번역 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고전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고전강독 클러스터 두 팀을 운영할 계획이며, 강독 자료는 전북 임실의 유학자 조희제가 항일운동을 펼친 이들의 행적을 수록한 ‘염재야록(念齋野錄)’(한국고전문화연구원)과 전라감영에 관련된 고문서 기록을 묶어 놓은 ‘전라감영계록’(한국고전학연구소) 등이다.
- 2010-06-15
- 2128
외식산업학과 열린수업 세미나 개최

외식산업학과 열린수업 세미나 개최 -외식 소비자의 동향과 전망- 전주대 문화관광대학 외식산업학과(학과장 최동주) 재학생들은 6월 15일(화) 오후 2시 EM연구동 201호에서 외식관련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외식 소비자의 동향과 전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외식업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웰빙 레스토랑의 미래’, ‘감성시대 커피전문점의 변화’, ‘고객의 참여를 통한 고객만족’, ‘신세대 외식 소비자의 실체’와 같은 주제들이 발표될 예정이며, 발표 자료는 실무경험이 부족한 재학생들의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외식현장에서 근무하는 선배들과 함께 공동 제작하였다. 최동주 교수는 “이번 세미나는 학생들이 강의실내에서만 이루어지는 제한된 시각에서 벗어나 외식업의 실무에서 활동하는 임직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경영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으며, 현업에서 근무하는 사람들도 전공 대학생들의 발표에서 신선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발표 후에 참가자들의 질의 응답 그리고 와인 시음을 겸한 외식업체 임직원들과 학생들 간의 친교의 시간 순으로 이어지며, 참가자들에게는 발표집이 제공되고 인원은 사전예약에 따라 5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여 진행한다. 외식산업학과는 현업의 실무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을 목표로 그 동안 외식기업과의 연계활동을 지속한 결과 서울에 소재한 <스테이크 빌리>, 여수에 소재한 <자산어보>등의 외식업체 경영에 대한 아이디어 자문활동을 하였고, 지난 5월 24일에는 전라북도 도청에서 도내 학교 영양사들을 대상으로 대학생들이 개발한 신메뉴에 대한 품평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 2010-06-14
- 1655
전주대 계약학과사업(탄소나노부품소재공학과) 선정

전주대 계약학과사업(탄소나노부품소재공학과) 선정 -6월 14일부터 28일까지 석사과정 모집-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한 중소기업형 계약학과사업(탄소나노부품소재공학과)에 선정되어 2010년 6월14일(월)부터 28일까지 석사과정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석사 모집과정은 등록금 70%를 중소기업청에서 국비지원하며 9월 학기부터 강의를 진행하고 전라북도 내에 중소기업의 3년 이상 재직자를 대상으로 선발하며 5년 이상 재직자는 우선 선발 대상이다. 김홍건 교수(탄소나노부품소재공학과 전공주임)는 2년 동안 탄소소재, 탄소성형, 탄소가공, 탄소나노계측, 탄소경량화 등의 커리큘럼으로 실질적인 탄소관련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R&D 기반교육을 통하여 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우수한 석사급 고급 전문인력 배출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미래 신산업인 탄소소재산업을 육성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연구기반 구축, 국가 R&D수행, 기업 집적화 등 탄소산업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탄소밸리 구축을 위해 체계적이고 실행력 있는 추진전략을 위해 종합 마스터플랜을 마련하여 많은 성과를 가져왔다. 이와 관련하여 본교는 2009년 교과부 지역인재육성사업에 공모하여 “탄소경량화 소재/부품/제품 설계 및 신뢰성 평가 전문가 육성” 이라는 제목으로 전국 1위로 선정되어 미취업자를 교육하여 120명의 전문인력을 배출 하였고 평가에서도 전국 1위의 영예를 유지하여 계속사업으로 선정되어 2010년에도 탄소산업관련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라북도의 핵심 전략산업인 탄소산업의 인력수급에 핵심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며, 탄소산업 전문인력 양성 기관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 2010-06-14
- 2219
2010 JJ Superstar Fair 시상식 개최

2010 JJ Superstar Fair 시상식 개최 -자기개발,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동기부여- 전주대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서재복)는 6월 11일 오전 10시 중앙도서관 4층 대회의실에서 약 40여명의 수상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0 JJ Superstar Fair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2010 JJ Superstar Fair는 학생들의 자기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자기개발의 결과를 표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습능력 증진 및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였으며, 4개의 경진대회에 283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41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이남식 총장은 “재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동기부여, 대학생활에서의 학습결과물의 중요성을 설명하였고, 보다 다양한 수업의 결과물들을 공유하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고 하였다. 서재복 센터장은 “우리대학 재학생들에게 자신감 및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고 2학기에 추진하는 경진대회에도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2010-06-11
- 2042
레크레이션 지도자&웃음치료사 1급 과정반 모집

레크레이션 지도자&웃음치료사 1급 과정반 모집 -자신감 회복, 웃음을 돌려드려요- 전주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센터장 차진아)는 레크레이션 지도자&웃음치료사 1급 자격증 과정 반을 개설하여 6월 21일(월)부터 23일(수)까지 비전홀에서 운영한다. 이 과정은 최근 유망자격증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웃음 치료와 레크레이션을 통한 건강관리, 네트워킹, 사회성 발달, 자신감 향상, 웃음리더십 향상, Fun경영 실천, 자원봉사 기술 습득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일 동안 총 21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과정을 수료하면 레크레이션 지도자 1급, 웃음치료사 1급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으며, 자격증 취득 시 학생들에게 장학 포인트 10점씩을 부여하는 등 (장학금 전환 시 60,000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레크레이션 지도자&웃음치료사 1급 자격증 과정은 2005년도에 개설하여 총 10회를 진행하였으며, 매 회 100여 명씩 약 1,000여명이 이 과정을 수료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자료 참조
- 2010-06-10
- 2246
경영학부 회계캠프 개최

경영학부 회계캠프 개최 -취업 골인! 여름방학 취업캠프- 전주대 경영학부(학부장 성태경)는 여름방학 기간인 6월 28일부터 8월 20일까지 8주간 회계캠프를 개최한다. 회계캠프는 공인회계사, 세무사 및 관련회계자격증 준비생, 국세공무원 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6월 7일(월)부터 18일(금)까지 경영학부 홈페이지에서 신청자를 접수받으며, 커리큘럼은 Group1,2,3로 나누어 ‘회계원리→ 재무회계(IFRS)→ 원가회계’, ‘재무회계(IFRS) → 원가회계 → 세법개론’, ‘고급회계 → 세법개론’ 등 순차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공동과목으로 토익 RC, LC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주간 그룹별 회계기초학습과 심화학습을 통하여 회계, 세무관련 자격증 취득과 토익성적 향상, 취업준비 및 관련학과 성적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개최하게 되었다.
- 2010-06-09
- 1682
전주대 2011학년도 학사단위 구조개편

전주대 2011학년도 학사단위 구조개편 - 한식조리학과 명칭변경, 성악분야 폐지 등 - 전주대 교육혁신처(처장 황인수)는 6월 7일(월) 2011학년도 학사단위 구조개편을 단행하였다. 이는 대학 특성화를 촉진하고, 대학 특성화의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의미가 있으며, 수요자인 학생의 요구에 부응하는 학사단위로 개선하는데 의미가 있다. 이로써 대학특성화의 지표관리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대학정보공시제에 부응하고 이에 따른 구조개편을 추진하였다. 구조개편은 2,822명 정원 내 개편으로 12개 학부, 30개 학과, 67개 전공 등으로 개편하였다. 내용을 보면 문화관광대학 문화관광학부 전통음식문화전공을 학과로 분리하고 한식조리학과로 명칭변경, 예체능대학 체육학부 태권도전공을 태권도학과로 분리, 문화산업대학 영상콘텐츠학부 시각디자인전공을 예체능대학 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전공으로 소속변경, 사회과학대학 사회과학부 상담학전공을 상담심리학전공으로, 경영대학 경영학부 종합파이낸스전공을 금융경영전공으로 각각 명칭 변경하였다.
- 2010-06-07
- 2169
고교생 일일 호텔경영전공 체험 프로그램

고교생 일일 호텔경영전공 체험 프로그램 -국제 서비스 마인드 교육- 전주대 호텔경영전공(전공주임 심영국)은 전주 시내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6월 12일(토) 오전 10시 지역혁신관 105호에서 일일 호텔경영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 행사는 입학사정팀, 외식산업학과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입시를 앞 둔 고교생들에게 전 세계 호텔 산업의 동향과 비전, 국제 마인드 함양을 위한 특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구체적으로 진로모색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지난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학생들이 직접 조리한 음식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이를 통해 호텔 레스토랑 테이블 매너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고, 호텔경영전공 학생들은 수업에서 배운 프랜치 서비스를 고교생들에게 직접 선보인다.
- 2010-06-04
- 1764
전주대 동문 지방선거 당선자

전주대 동문 지방선거 당선자 -36명의 지자체장 및 의원- 전주대 기획처(처장 황인수)는 이번 6.2 지방 동시 선거에서 완주군수 임정엽 동문을 비롯36명의 지자체장 및 의원 등이 당선하였다고 발표하였다.(6.3 파악 내용) 당선자를 보면 김제시장 이건식, 완주군수 임정엽, 순창군수 강인형, 진안군수 송영선 등 지자체단체장이 5명, 전북도의원(전주)김종철, 김호서, 유창희, 조계철, 최진호, 조형철, (부안)조병서, (남원)하대식, (완주)소병래, (서울시의원)문종철 등 광역의원이 10명, 교육의원이 최남열(1명), (군산시의원) 김영일, 김종식, (전주시의원)박진만, 이도영, 이미숙, 오평근, 박병술, 최명철, 황 만길, 선성진,(비례)김혜숙, (익산시의원)조규대, 이상열, (정읍시의원)장학수, 유진수, 정도진, (김제시의원)최정의, 온주현, (임실군의원)신대용, 김한기, (서울시구의원)채근배 등 기초단체의원이 21명 등 총 36명이 당선되었다. 이는 전북도내 대학 중 최고의 당선자를 낸 것으로 파악되어 지역정가에 전주대 출신의 약진이 돋보인다. 개교 50주년을 눈앞에 두고 있는 전주대는 향후 환황해권 20위권 진입을 위해 마스터 플랜을 준비 중에 있으며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에 진력할 것으로 보인다. 전주대는 동문 당선자 축하연을 추후 갖기로 하였다.
- 201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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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 부산, 경남지역 7개 유학원 협약 체결

전주대 - 부산, 경남지역 7개 유학원 협약 체결 -국제 인력 양성위해 상호 협력-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6월 3일(목)오후 2시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각 기관 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경남지역 7개 유학원과 국제영재아카데미와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SAS영재아카데미(원장 정순옥), 국토개발(주)(원장 허남영), 이지고잉(원장 김태승), 타블로이드(주)(원장 김창호), 에이원유학컨설팅(원장 박중국), 해연유학원(원장 임효민), 천눈애유학원(원장 최영민) 등 7개 기관과 양 기관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산학협력 분야를 개발하기로 하였다. 또한 국제영제아카데미와 정보교환 및 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하며, 인적, 물적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기타 공동 관심사에 대한 상호 교류 등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지원활동을 하기로 하였다. 이남식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지역의 많은 학생들이 국제영재아카데미에 입학하여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받길 바라며, 지속적인 협력 활동으로 양 기관들이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하였다.
- 201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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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테니스회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교수 테니스회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캐티 차 교수 우승, 박현조 교수, 남상윤 교수 준우승- 전주대 교수 테니스회(회장 김승종)는 5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3일간 단국대 천안 캠퍼스에서 개최된 ‘제39회 전국 교수테니스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전국 200여 대학 1,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대회로 캐티 차 교수(교양학부)는 여성부 우승을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차지하였고, 남성 장년부(55세~61세)에서는 박현조 교수(예체능대학)와 남상윤 교수(대체의학대학)가 준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유기선 교수(교양학부)와 송광인 교수(문화관광대학)는 모두 143개 팀이 참여한 일반부(46세~54세)에서 6팀을 이기고 8강에 올랐다. 전국 교수테니스 대회는 지난 1972년 처음 시작한 것으로 매년 국내외 4년제 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테니스를 통한 교류와 친목을 다지는 대회이고, 경기종목은 대학별 단체전과 개인전의 청년부, 일반부, 장년부, 노년부, 여성부로 나눠 진행되며, 3팀이 1개조로 경기를 펼쳐 1팀이 본선에 진출하고 본선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이다.
- 201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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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문화전공 제8회 졸업작품전 개최

전통음식문화전공 제8회 졸업작품전 개최 -‘사계’, 도약과 미각을 자극하는 열정의 장- 전주대 전통음식문화전공(전공주임 신정규)은 6월 4일(금)부터 5일(토)까지 지역혁신관 105호에서 ‘사계’라는 주제로 제 8회 졸업작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졸업작품전은 총54명의 학생이 출품하여 사계절에 나오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고 계절에 따른 분위기를 연출한 작품전으로 개인작품과 단체작품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인작품은 시절식과 사계절의 음식을 이용하였고, 단체작품은 정조가 어머니인 혜경궁홍씨의 회갑연을 축하하기 위해 차린 ‘봉수당진찬례’를 재현한 상차림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개발품인 상품개발 식품의 전시를 준비하였다. 신정규 지도교수는 “우리나라 음식의 특징 중의 하나는 평야와 산간 및 해안지역에서 4계절마다 나는 다양한 식품이 있고, 이를 이용한 음식이 발달하였는데 이번 작품전에서 이러한 자연의 변화와 섭리에 조화를 이루며 발달한 우리 음식을 표현하였으며, 식생활 문화에 깃들어 있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학생들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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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JJ Star상 시상

전주국제영화제 JJ Star상 시상 -신수원 감독의 ‘레인보우 Passerby #3'-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개최된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한국장편경쟁 부문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을 선정하여 JJ Star 상을(상금 1,000만원) 시상하였다. JJ Star상으로 선정된 작품은 신수원 감독의 ‘레인보우 Passerby #3'로 주인공 지완은 영화감독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직장을 관두고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하였지만 입봉의 길은 멀기만 하고, 어느 날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운동장을 달리던 중 무지개를 본 뒤, 새 작품을 준비할 희망을 얻으면서 이뤄지는 에피소드를 그려낸 영화이다. 심사위원 콩 리트디, 조영각, 에릭 사소노 등의 위원들이 평가한 레인보우 Passerby #3는 “감지하기 힘들지만 분명히 약동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영화이고, 감독의 고충을 이야기하지만 엄마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며, 이 영화가 가지는 특별한 점은 가끔 아주 가까워지는 감독과 엄마의 관계를 우리가 어떻게 느끼는 가에 달려있으며, 클리셰에 기대지 않으면서, 감독은 슬프면서 진실되고 감동적인 코미디, 드라마, 뮤지컬이 혼합된 특별한 영화를 만들어냈다.”고 선정평을 밝혔다. 신수원 감독은 서울대 독어교육과를 졸업하였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전문사 과정에 입학하여 시나리오를 전공하였으며, 졸업 후 프로덕션에서 시나리오 작가생활과 <면도를 하다>(2003)를 연출하였으며, 이 작품은 2004년 전주영화제 및 브리즈번 영화제 등 다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 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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