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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JJ Superstars Festival 개최

2013 JJ Superstars Festival 개최 - ‘청춘’이라는 주제로 3일간 진행 - 전주대 제40대 靑春고백 총학생회(회장 이우석/공과대학)가 주관하는 ‘2013 JJ Superstars Festival’이 1만 2천여 학우가 참여하는 가운데 9월 24일(화)부터 26일(목)까지 전주대 노천극장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청춘’이란 주제로 3일간 진행되는데 1일차에는 ‘청춘고백’, 2일차에는 ‘청춘예찬’, 3일차에는 ‘청춘회상’이라는 테마를 설정하여 지역도민과 함께 청춘의 열정과 설렘, 그리고 청춘의 때를 회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첫째 날은 JJ Superstar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주요인사 소개와 축사가 이뤄지며, 국토대장정 완주식, CCM경연대회, 수퍼스타 J TOP10, 노천극장 청춘영화제 등이 열린다. 둘째 날은 전주대 학우들과 함께 즐기는 백마응원단 21주년 응원 대제전, 동아리 공연 등이 열린다. 마지막 날인 셋째 날은 수퍼스타 J TOP5, 단과대학 UCC소개 및 장기자랑, 불꽃놀이, MUSIC8090이 열린다. 이우석 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년 취업의 힘든 관문을 앞두고 힘들어하는 학우들에게 무한한 가능성과 열정을 되찾아 전주대 학우들이 희망찬 미래를 다시 꿈꾸고 만들어가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13-09-24
- 3119
전주대 윤찬영 교수, 전북CBS 추석특집 ‘두 남자와의 동행’ 진행

전주대 윤찬영 교수, 전북CBS 추석특집 ‘두 남자와의 동행’ 진행 - 추석연휴 사흘 동안 특집 프로그램 방영 - 전주대 사회복지학과 윤찬영 교수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오후 5시 5분부터 6시까지 3일간 전북CBS 추석 특집 ‘두 남자와의 동행’의 진행을 맡게 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대 이종민 교수와 공동 진행을 하게 되며, 설레는 마음으로 고향으로 향하지만 본향으로 향하는 많은 사람들로 인해 ‘고난의 행군’이 될 수 있는 귀성길에 지루함을 달래줄 음악과 이야기를 마련하여 고향을 향한 이들을 위해 전북CBS가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추석연휴 사흘 동안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두 교수가 직접 엄선한 음악을 들으며 명절의 의미와 풍경들을 함께 생각해 볼 예정이다. 싸구려 커피로 알려진 장기하와 얼굴들이 부른 <달이 차오른다, 가자>에서부터 국악 연주가 김영동 씨의 소금 연주 <귀소>, 나훈아의 <홍시>, 셀린디온과 안드레아 보첼리의 까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음악, 그리고 남자 1호, 2호를 자처한 두 교수의 환상적인 호흡도 기대가 된다. 방송은 전북CBS 라디오 표준 FM 103.7Mhz (남원순창 90.7Mhz, 고창 96.3Mhz), 또는 CBS 앱 ‘레인보우’를 통해 실시간 청취할 수 있다.
- 2013-09-17
- 2399
전주대 2014학년도 수시 1차 모집 마감 결과 발표

전주대 2014학년도 수시1차 일반전형 모집 마감 결과 - 경쟁률 작년보다 큰 폭으로 상승 - 전주대(총장 이호인)는 9월 13일(금) 2014학년도 수시1차(일반전형) 모집을 마감하였다. 마감결과 1,049명 모집에 5,369명 지원으로 작년(1,083명 모집에 4,446명 지원)보다 지원자가 20.8% 상승하였으며, 따라서 경쟁률이 작년 4.11대 1 에서 큰 폭으로 상승하여 5.12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모집단위별로는 일반학생 전형의 간호학과가 29.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작업치료학과는 22.4대 1, 호텔경영학과 18.5대 1의 순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여주었다. 전주대는 11월 11일(월)부터 15일(금)까지 수시2차 모집을 진행하며, 일반학생 689명, 특수교육대상자 10명, 재외국민과 외국인 3명 그리고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예비)창업자 특별전형에서 20명 등 총 722명을 선발한다.
- 2013-09-13
- 4799
전주대 패션산업학과 2013 졸업작품패션쇼 개최

전주대 패션산업학과 2013 졸업작품패션쇼 개최 - ‘RE:MODERATO’라는 주제로 - 전주대 패션산업학과(학과장 최진희)는 9월 25일(수) 오후 7시 30분 스타센터 다목적홀에서 ‘2013 패션산업학과 졸업작품패션쇼’를 개최한다. 이번 패션쇼는 ‘RE:MODERATO’(다시 : 본래빠르기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데, ‘RE:MODERATO’는 빠르고 급박하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많은 것들을 수용하고, 맹목적으로 쫓아가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6개 스테이지로 패션쇼가 진행되는데, 각 스테이지별 컨셉은 ‘일과 삶의 모호한 경계로 인해 획일화 되어버린 현대 사회를 표현’, ‘외면의 아름다움에 대한 일그러진 현대 사회의 욕망을 기괴스럽게 표현’, ‘태블릿 PC, 자동차 등 스마트 기기의 블랙홀로 과몰입된 디지털 시대를 표현’, ‘한국적인 것, 세계로의 행보. 한류 드라마 속 고증에서부터 현대 퓨전한복까지의 흐름을 표현’, ‘건강, 환경의 지속 가능성과 자연을 생각하는 웰빙 붐을 내추럴하게 표현’, ‘사랑에 빠진 여성의 심리를 통해, 현대 사회의 관계에 대한 집착과 허무함을 표현’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를 재조명하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전주대 패션산업학과는 국내 유수의 패션기업과의 산학협력과 ㈜패션그룹형지 해외 패션 연수 장학생 선발 등을 통한 창의적 교육, 실무형 교육, 글로벌 교육을 통한 창의적 패션 전문가를 길러내고 있다.
- 2013-09-13
- 2859
장애인원스톱창업지원사업 '닥종이 공예' 전시회 개최

장애인원스톱창업지원사업 '닥종이 공예' 전시회 개최 - 닥종이로 희망을 빚다 - 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이형규)은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일주일간 장애인원스톱창업지원사업 “닥종이(한지) 공예”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닥종이로 희망을 빚다’라는 주제로 장애인 교육생들이 닥종이 공예 기술을 전수받으며 직접 제작한 완성품이 전시되었다. 전시회 기간 동안 닥종이 공예품을 판매하여 발생한 모든 수익금은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복지관 등에 전액 기부되었다. 전시회 첫날 진행된 오픈식에는 전라북도청 신동원 기업지원과장과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최인영 본부장이 참석하여 “장애인 교육생들의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창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하여 교육생들에게 자신감과 창업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백상용 창업교육센터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주대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에서든 장애인들이 능동적인 창업활동을 진작할 수 있는 모델로서 보급·확산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2013-09-12
- 1717
2013년 제9기 창업아카데미과정 수료식

2013년 제9기 창업아카데미과정 수료식 - 창업지원단 예비창업자 교육 결실 맺어 - 전주대 창업지원단(단장 이형규)은 지난 8월 28일(수) 오후 6시 30분 라루체에서 ‘2013년 제9기 창업아카데미과정’ 사업경진대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2개월간의 창업아카데미과정에 참여한 33명의 수료생이 참석하였으며 예비창업자들의 사업아이템을 바탕으로 작성된 사업계획서 경진대회가 수료식에 앞서 열렸다. 사업계획서 경진대회에서 ‘채소잡곡’ 아이템을 발표한 예비창업자 조금자(52)씨가 최우수상 ‘유기농 천연조미료’ 아이템을 발표한 전재직(31)씨와 ‘송아지 설사 예방 및 개선용 조성물’ 아이템을 발표한 이문연(63)씨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창업아카데미과정 우수 수료생 3명에게는 창업선도대학 창업사업화지원 1차 심사 면제와 함께 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 사업 참여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형규 창업지원단장은 “창업아카데미과정을 수료한 모두가 향후 더 활발한 창업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13-09-12
- 1769
전주대 건축학과 재학생 ‘2013 한국건축문화대상’ 입선

전주대 건축학과 재학생 ‘2013 한국건축문화대상’ 입선 - 연이은 공모전에서 대거 입상 쾌거 - 전주대 건축학과(학과장 백석종)는 2013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김종성(건축학과 07학번)과 김원형(건축학과 07학번)이 ‘Gateway to the city’라는 작품을 출품하여 입선하였다고 밝혔다. 한국건축문화대상은 국내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국토교통부, 대한건축사협회, ㈜서울경제신문 공동 주최로 대한건축사협회의 주관 하에 매년 시행하는 상으로, 국내 건축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더불어 전주시에서 주관한 도시재생사업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성지윤(건축학과 09학번), 우수상 김원형(건축학과 07학번), 장려상 최지순(건축학과 07학번), 이수근(건축학과 07학번) 등 건축학과 학부생들이 대거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러한 우수한 결과는, 그동안 전주대 건축학과 교수진들이 체계적으로 학생들을 교육하였던 노력에 힘입었다고 볼 수 있다. 전주대 건축학과의 이러한 입상 성적은 상대적으로 건축환경이 취약한 도내에서 새로운 지역건축의 발전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 2013-09-12
- 2288
전주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 선정

전주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 선정 - 스마트 전시 기술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 마련 - 전주대 스마트공간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센터장 한동숭)는 미래창조과학부의 R&D 사업인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에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전자부품연구원(KETI), 국립문화재연구소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메타버스 기반 스마트 전시 안내시스템 개발’이라는 프로젝트를 제안하여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 프로젝트는 스마트 전시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들을 구현 가능하도록 통합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으로 2014년 12월까지 20억 규모의 지원을 받는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에서 전주대 스마트공간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가 수행하는 분야는 이미 센터에서 개발하여 상용화 과정을 밟고 있는 MMOID(Massive Multi-User Online Interactive Display)기술을 활용해 메타버스 전시 안내시스템 플랫폼 개발 및 시제품을 개발하는 부분이다. MMOID 기술은 여수세계박람회 스카이타워 스마트 인터랙티브 전시 콘텐츠 구현 및 전주시립교향악단과 진행한 비주얼 어플라우즈(Visual Applause)시연 등을 통해 검증된 기술로 이번 미래창조과학부 과제에 접목되어 기술의 수준을 고도화 시키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시제품 구축 장소로는 익산 미륵사지 전시관 및 전주 한옥마을 관광 안내 전시 공간 등이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 연구책임자 김광신 교수는 “이 과제를 통해 개인용 스마트 디바이스가 전시 공간에서 관람자의 자유도를 높이고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 받는 스마트 전시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13-09-12
- 1888
전주대 제36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대회 우수한 성적 거둬

전주대 제36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대회 우수한 성적 거둬 - 개인전 및 단체전 고루 입상 쾌거 - 전주대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전남 영광(영광스포티움)에서 진행된 제36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전주대 태권도선수단은 개인전 남자부 1조 –54kg급 1위 서동욱(태권도학과 3학년), -80kg급 3위 이승환(태권도학과 1학년), -87kg급 3위 김재민(태권도전공 4학년), 여자부 1조 –53kg급 3위 심순보(태권도학과 1학년), +73kg급 3위 이은희(태권도전공 4학년), 남자부 2조 –63kg급 3위 박규창(태권도학과 1학년) , -68kg급 3위 전현철(태권도학과 3학년), -74kg급 3위 오경철(태권도학과 3학년), 단체전 남자부 1조에서도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1조 경기는 최근 2년간 전국대회 입상성적이 있는 선수들이 출전을 하고, 2조는 2년 내 입상성적이 없는 선수들이 출전한다. 최광근 태권도학과 교수는 “많은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에 임해줘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고, 앞으로도 전주대 태권도선수단이 전국 최강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 2013-09-12
- 1914
전주대 김홍건 산학협력단장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유공 표창

전주대 김홍건 산학협력단장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유공 표창 - 기술 인재육성 공헌 인정받아 - 전주대는 김홍건 산학협력단장이 지난 11일 오전 10시 코엑스 본관 1층에서 열린 제14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기술 인재육성에 지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홍건 산학협력단장은 “앞으로 산업체가 요구하는 현장 맞춤형 제도인 계약학과 운영 등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지역 네트워크의 강화를 통해서 기술 인재육성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홍건 산학협력단장은 미국 매사추세츠대학(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에서 기계공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펜실베니아주립대학(Pennsylvania State University)에서 박사 후 연구원(Post-Doc),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UC, Berkeley)에서 교환교수를 지낸 바 있다. 현재 대한기계학회 평의원, 한국생산제조시스템학회 부회장, 한국자동차공학회 호남지회 부지회장,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담우학술상, 한국생산제조시스템학회 우수논문상 및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하였다.
- 2013-09-12
- 1674
전주대 2기 울림봉사단 발대식 가져

전주대 2기 울림봉사단 발대식 가져 - 지역사회 나눔과 배려 문화 조성에 기여할 듯 - 전주대 입학관리처(처장 이근호) 입학사정팀은 9월 7일(토) 13시 스타센터 다목적홀에서 2기 울림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작년부터 시작된 울림봉사단은 전주대 재학생과 지역 고교생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전주대 e-복지관과 전북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협력하여 3개월간의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울림봉사단의 활동은 2가지 프로그램을 통하여 진행되는데, ‘꿈이룸이 활동’을 통한 봉사단원들이 각자의 특기와 적성을 살려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과 ‘자기주도 지역변화 활동’을 통한 봉사단원들 스스로 건전한 인터넷 문화 조성 등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여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지역주민들의 주인의식을 고취시키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근호 처장은 “‘기독교 정신의 구현’이라는 건학이념처럼 울림봉사단의 봉사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시민참여 유도를 이끌어 내는 등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우리 지역에 조성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13-09-11
- 1717
전주대 ‘중소기업 R&D 성장사다리 구축사업’ 3개 분야 선정

전주대 ‘중소기업 R&D 성장사다리 구축사업’ 3개 분야 선정 - 기업성장 및 취업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전주대 산학협력단(단장 김홍건)은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중소기업 R&D 성장사다리 구축사업’에서 3개 분야가 선정되었다. ‘중소기업 R&D 성장사다리 구축사업’은 전라북도와 도내 대학 산학협력단 및 연구기관에서 공동 기획한 사업으로 대학의 가족기업(전라북도 소재 5인 이상 50인 이하) 성장을 위해 기술개발에서 판매까지 전 과정에 대해 산학협력 맞춤형 기술혁신 토탈 서비스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R&D역량강화, 공정개선, R&D기획, 디자인개발, 비즈니스지원단 운영 등 총 5개 분야로 구분하여 선정하였으며, 전주대는 공정개선(총괄책임자 : 조영태 교수), 디자인개발(총괄책임자 : 권규식 교수), 비즈니스지원단 운영(총괄책임자 : 오영택 교수) 등 3개 분야에 신청하여 모두 선정되었다. 특히, 중소기업 경영애로 해소 비즈니스지원단 운영사업은 도내 대학 중 1개 대학을 선정하여 기업의 환경파악 및 요구분석을 통해 맞춤형 기업지원 컨설팅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총괄책임자 경영학부 오영택 교수는 “중소기업의 경영애로사항 솔루션 제공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60개 기업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30명 취업연계를 목표로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주관기관 담당자는 “‘중소기업 R&D 성장사다리 구축사업’은 금년도에 도비예산 7억원 규모의 시범사업으로 운영되지만, 사업의 성과에 따라 내년에는 30억 규모의 중대형 사업으로 크게 확대될 것”이라 밝혔다. 또한, 성장사다리형 기업지원을 통해 기업성장, 취업연계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사업을 수행해주길 당부했다.
- 2013-09-11
- 1945
모델 겸 탤런트 김우빈 전주대 명예홍보대사 위촉

모델 겸 탤런트 김우빈 전주대 명예홍보대사 위촉 - 팬 미팅 및 팬 사인회 개최 - 전주대(총장 이호인)는 지난 4일 JJ아트홀에서 모델 겸 탤런트 김우빈(공연엔터테인먼트학과 10학번)을 전주대 명예홍보대사에 위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홍보대사 위촉식과 더불어 팬 미팅 및 팬 사인회가 열렸으며, 전주대 재학생을 비롯한 팬 700여명이 참석하여 김우빈의 인기를 입증했다. 전주대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우빈은 2013년 제8회 아시아모델상시상식 뉴스타상을 수상하였다. 더불어 ‘학교 2013’, ‘신사의 품격’ 등 다양한 TV 드라마 작품에 출연하였으며, 영화 ‘친구2’의 주연을 맡는 등 활동의 폭을 넓히며 대중과 언론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김우빈 명예홍보대사는 “‘수퍼스타를 키우는 곳’ 전주대는 연기활동을 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해주었기에, 명예홍보대사로서 전주대가 이 지역을 넘어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13-09-05
- 5155
전주대, 소방안전공학과, 패션산업학과 및 역사문화콘텐츠학과 전국 학과 취업률 1위 쾌거

전주대, 소방안전공학과, 패션산업학과 및 역사문화콘텐츠학과 전국 학과 취업률 1위 쾌거 - 2013년 취업률 전국 10위(졸업자 2,000명 이상～3,000명 미만 대학) - 전주대(총장 이호인)는 지난 29일 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조사한 ‘2013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건강보험DB연계 취업통계’를 발표한 결과 소방안전공학과(취업률 100%), 패션산업학과(취업률 82.6%), 역사문화콘텐츠학과(취업률 73.7%)를 기록하며 전국 대학의 동일 계열 취업률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졸업자 2천명 이상 3천명 미만 대학에서 취업률 56.7%로 10위를 기록하였다. 이 같은 결과는 전국 대학 졸업자들의 취업률 55.6%로 전년대비 0.6% 하락한 것과는 반대로, 전주대는 2012년 취업률 대비 1.9% 상승한 56.7%를 기록하여 교육경쟁력 뿐만 아니라 취업에 있어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더불어 이번 발표된 대학 취업률에 따르면 수도권 취업률은 56.7%, 비수도권 취업률은 54.9%인데 전주대는 수도권 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하였으며, 비수도권 대학 평균 취업률을 상회하는 결과로 취업 경쟁력이 우수한 대학임이 증명되었다. 이번 취업통계 조사는 취업률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교외취업자 인정 기준을 강화하였다. 이는 대학이 재정지원을 통해 졸업생들을 한시적으로 취업시켜 취업률 부풀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도내 주요대학 취업률을 살펴보면 전북대 49.7%, 원광대 58.3%, 우석대 54.6%, 군산대 49.6%를 기록하였다. 이번 결과발표에 따르면 공연엔터테인먼트학과(전국4위, 취업률 77.8%), 영화영상학과(전국 5위, 77.8%), 산업디자인전공(전국 3위, 72.7%), 한국어문학과(전국 5위, 취업률 63.0%)의 취업률이 전국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13-09-02
- 2853
전주대 박동수 명예교수(前 부총장) 대통령 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 위촉

전주대 박동수 명예교수(前 부총장) 대통령 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 위촉 - 지방자치행정 전문가로서 활동 기대 - 전주대(총장 이호인)는 9월 2일(월) 대통령 소속 자문위원회인 ‘지방자치발전위원회’(위원장 심대평 前 충청남도지사)의 위원으로 박동수 명예교수(前 부총장)가 위촉되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지난 정부의 대통령 소속 ‘지방분권촉진위원회’와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가 박근혜 정부에 들어 발전적으로 통합하여 새롭게 설치된 대통령 소속 위원회다. 이 위원회는 지방자치제도, 지방분권 및 지방행정체제 개편과제를 종합적이며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새 정부의 지방자치발전을 총괄하는 위원회다.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위원장·부위원장을 포함해 대통령 추천을 받은 6명과 국회의장 추천 10명, 지방4대협의체장 추천 8명 등 총 24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다. 이번에 위원으로 위촉된 박동수 명예교수는 지방자치행정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민간위원 인선 기준에 대해서 청와대 홍보수석은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국민의 신망이 두터운 인사로서, 지방자치 발전 비전과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관련 전문가뿐만 아니라 지방행정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지역 현장에서 다양한 경륜을 갖춘 현장 전문가를 중심으로 위촉하였다.”고 밝혔다.
- 201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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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2013 진로·진학 솔루션 오픈캠퍼스 성황리 진행

전주대 2013 진로·진학 솔루션 오픈캠퍼스 성황리 진행 - 도내·외 중·고등학생 1,200여명 참여 - 전주대(총장 이호인)는 지난 8월 31일(토) 스타센터 다목적홀에서 1,200여명의 도내·외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3 진로·진학 솔루션 오픈 캠퍼스’를 개최하였다. ‘2013 진로·진학 솔루션 오픈 캠퍼스’는 중·고등학생들의 구체적이고 뚜렷한 삶의 목적 및 진로·진학 비전 로드맵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으며, 기존 중·고등학교에서 실시되는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전주대를 비롯한 6개 기관(전주시보건소, 전북인터넷중독대응센터, 전북전주알코올상담센터, 사랑의장기기증전북본부, 전북청소년활동진흥센터,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 참여하여 중고등학생들의 피부에 와 닿는 체험 및 상담 등을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는 음주, 흡연, 게임중독 등 이미 노출되어있는 학생들과 노출되지 않은 학생들에게 전문가들이 함께 예방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중·고등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자아이해와 진로설계 역량 강화, 구체적이고 뚜렷한 삶의 목적 및 진로·진학 비전 로드맵을 설정할 수 있는 능력 함양, 입학사정관전형 상담을 통해 개개인에게 적합한 전형별 맞춤형 입시를 준비할 수 있는 능력 제고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근호 입학관리처장은 “이날 진행된 오픈 캠퍼스를 통하여 참가 학생들이 무조건적인 진학을 위한 목적없는 학업을 수행하는 것이 아닌, 자신을 되돌아보고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아 자신이 원하는 방향과 속도에 맞게 입시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201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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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제48회 대통령기 태권도대회 겸 국가대표 예선대회’ 우수한 성적 거둬

전주대, ‘제48회 대통령기 태권도대회 겸 국가대표 예선대회’ 우수한 성적 거둬 -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획득 및 단체 4위 입상 - 전주대(총장 이호인)는 지난 8월 22일(목) ~ 25(일)까지 전북 무주 군민센터에서 열린 제48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겸 국가대표 예선대회에서 –73kg급에 출전한 송미성(태권도학과 12학번) 선수가 1위에 입상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49kg급에 출전한 김주화(태권도학과 13학번) 선수가 연장 접전 끝에 아쉽게 2위를 차지하였다. 전주대는 이번 대회에서 단체 시상에서도 금 1개, 은 1개로 한국체대, 용인대, 경희대에 이어 종합 4위로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지도교수인 최광근 태권도학과장은 “선수들이 여름방학 중에도 쉬지 않고 하계훈련을 통해 기본기와 체력을 향상시킨 것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고,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전주대가 태권도 명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1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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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나노신소재공학과 4학년 유미학생, SCI 잡지에 3편 논문 게재

전주대 나노신소재공학과 4학년 유미학생, SCI 잡지에 3편 논문 게재 - 대학생이 세계적 SCI잡지에 3편의 논문게재 ‘화제’ - 대학 재학생의 연구 결과로 세계적인 SCI 잡지에 3편의 논문이 실려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주대 공과대학 나노신소재공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유미 학생이 그 주인공. SCI(Science Citation Index) 잡지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과학 연구 잡지다. 그동안 SCI 잡지에는 관련 분야에서 오랫동안 훈련받은 대학원학생 이상의 전문가들의 연구 내용이 다뤄질 뿐 대학 재학생의 논문이 실리는 경우는 드물었다. 유양은 나노신소재공학과 강홍석 교수의 지도 아래, 최근 염료감응 태양전지(dye-sensitized solar cell : DSSC)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연구를 타 대학교의 실헌 연구진과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관련 연구 결과로서 ‘Journal of Material Chemistry A’ (IF=6.101), ‘Dyes & Pigments’(IF=3.532), ‘ChemSusChem“ (IF=7.475)에 각각 1편씩, 총 3편의 논문이 SCI 잡지에 게재되었다. ‘Journal of Material Chemistry A’에 실리는 논문은 ‘고효율의 염료감응태양전지를 위해 잘 정의된 구조를 갖는 이중 채널 유기 염료’ (원제목:‘Dual-channel anchorable organic dyes with well-defined structures for highly efficient dye-sensitized solar cells’), ‘Dyes & Pigments’에 실리는 논문은 ‘염료감응태양전지를 위한 트리페닐아민바탕의 이중 채널 유기 염료’(원제목:‘Dual-Channel Anchorable Organic Dye with Triphenylamine-based Core Bridge Unit for Dye-Sensitized Solar Cells’), 그리고 ‘ChemSusChem’에 실리는 논문은 ‘잘 정의된 중심 다리 구조를 갖는 유기 이중 채널 염료에 기초한 염료감응태양전지’ (원제목: ‘Dye-Sensitized Solar Cells based on Organic Dual-Channel Anchorable Dyes with Well-Defined Core Bridge Structures’) 로 다소 긴 제목들을 갖고 있다. 유양과 강교수의 연구 논문은 유기염료를 사용한 DSSC의 효율에 대한 것으로, 양자역학(quantum mechanics)적 계산을 통해 어떤 전자적 천이(electronic transition)가 태양전지의 성능에 기여하는지를 이해함으로써 최적의 태양전지를 디자인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연구에 해당한다. 이 같은 연구의 검증을 위해 강 교수는 그동안 DSSC에 대해 깊이 있는 실험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연구진과 일련의 공동연구를 수행해 왔고, 유양 역시 학부생임에도 불구, 본 연구에 크게 기여, 이번 논문의 공동저자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한편 SCI 잡지의 평가 지표의 하나로 사용되고 있는 impact factor (IF)의 2012년도 값은 ‘Journal of Material Chemistry’, ‘Dyes & Pigments’, 그리고 ’ChemSusChem’이 각각 6.101, 3.532, 7.475로서, 이들이 매우 우수한 SCI 잡지에 속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 201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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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13 탄소밸리구축사업’ 선정

전주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13 탄소밸리구축사업’ 선정 국가 탄소관련 산업 기술경쟁력 향상에 기여 - 전주대(총장 이호인)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13년 탄소밸리구축사업’에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8억 1000만원을 지원받는다. ‘2013 탄소밸리구축사업’은 탄소소재 관련 원천기술 및 응용기술 개발을 통한 국가 경쟁력의 원천인 핵심 소재 국산화 및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업으로 주관기관으로는 ㈜한국에이씨엠이 선정되었으며 전주대, ㈜성우에스피는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올해 9월부터 2015년 8월까지 2년동안 사업이 진행되며, ㈜한국에이씨엠과 산학공동 R&D 수행을 통해 ‘Pb 대체를 위한 탄소복합재 전자파차폐 경량화 샌드위치판넬 제작기술개발’을 진행하며, ㈜한국에이씨엠에서는 원천기술 확보와 기술경쟁력 확보를 통해 사업종료 후 약 연간 120억원의 매출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곽이구 탄소나노부품소재공학과 교수는 “전주대가 그동안 탄소관련 교육사업과 R&D 부문에 꾸준한 지원을 통해 다져온 산학협력의 결과이며, 우리 지역이 탄소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에이씨엠은 2010년부터 전주대 문화산업대학원 탄소나노부품소재공학과(재교육형), 탄소융합공학과(취업연계형)에 재직자 교육과 신규채용 인력의 교육을 의뢰하여 석사급 고급인력을 수급하고 있다.
- 201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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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농촌진흥청 학술․연구교류 협력 협약 체결

전주대, 농촌진흥청 학술․연구교류 협력 협약 체결 - 혁신도시 이전에 필요한 연구 및 인력 지원 - 전주대(총장 이호인)는 8월 28일(수) 오후 2시 본관 접견실에서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과 관학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날 협약은 농촌진흥청 이양호 청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하였다. 이 날 협약 체결을 통하여 양 기관은 농촌진흥청이 내년부터 전북 혁신도시로 이전한 후 필요할 연구 및 지원 인력의 수요에 대비하여, 학․연 협동연구 석․박사 학위과정 설치 운영 등 맞춤형 인력 양성과 상호 인적 교류에 대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농업 생물자원 전통지식의 데이터베이스, 농기계, 나노소재, 식품, 환경 분야의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연구개발 사업이나 교육훈련에 필요한 경우 시설과 장비를 상호 공동으로 활용하게 되었다. 전주대는 농촌진흥청과 산하연구기관의 이전을 상생협력의 기회로 활용하고자, 대학 내부적으로 일찍이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그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올해 대학 부설 전문연구소로 ‘농산업전략연구소’를 설립하고 대학원 석․박사 학위과정에 ‘생명자원융합과학과’을 개설하여 2014년도 모집을 확정하는 등 농진청과의 업무협력을 적극적으로 준비했다. 농촌진흥청은 새 정부 국정과제인 ‘농림축산업의 미래 성장 산업화’를 통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지난 4월 농업․농촌의 6차 산업화 지원의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시군농업기술센터 등과 연계하여 기술지도와 컨설팅,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수익모델 개발 연구 등 종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주대 이호인 총장은 “농업·농촌 발전이 우리 지역과 국가 경쟁력 향상에 필수적이기에 농촌진흥청과 학·연 협력강화를 통하여 전문 인력 양성과 연구개발에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이양호 청장은 “전주혁신도시로의 이전을 앞둔 농촌진흥청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주대학교와 지역농업의 6차 산업화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여, 공동 연구 추진과 전문 인재 양성에 상생협력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20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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