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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人 기부 릴레이 2호 주자 이호인 총장, 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

100人 기부 릴레이 2호 주자 이호인 총장, 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 100인 기부릴레이 2호 주자로 선정된 전주대학교 이호인 총장이 29일 1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학교 측에 기탁했다. 이호인 총장은 이날 오전 10시 대학본관 3층 소회의실 교무위원 회의석상에서 양희산 부총장에게 학교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23일 ‘개교 50주년 기념 사업회 발족식’ 당시 100인 기부 릴레이 1호 기부자로 첫 테이프를 끊은 학교법인 신동아학원 홍정길 이사장이 2호 주자로 이호인 총장을 추천하며 만들어진 자리다. 100인 기부릴레이는 전주대학교 개교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으로 1호 기부자가 다음 순위 기부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형태의 모금 운동이다. 이호인 총장은 “1인당 1000만 원 이상씩 100인이 모두 참여해 10억 원의 목표액이 달성되기를 희망한다.”며 “각계에서 100인의 기부천사들이 모여 성공적으로 100인 기부 릴레이를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희산 부총장은 “50년을 맞이하는 총장으로 부임해 학교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발전기금을 기탁해 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오늘의 2호 전달식을 100인 기부 릴레이의 성공적 달성을 위한 계기로 삼고, 전달해주신 기금은 소중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호인 총장은 발전기금 1000만원 이외에도 학교 온누리홀 의자에 기부자의 메시지를 세기는 ‘수퍼스타’ 의자와 하루 1000원, 1년 365일을 모금해 한 학생의 등록금을 전액 면제하는 ‘수퍼스타’ 1000원의 기적 캠페인에도 발전기금을 기탁하기로 약정했다. 한편 이호인 총장은 3호 릴레이 주자로 현재 완주군수로 활동 중인 임정엽 전주대학교 총동문회장을 추천했다.
- 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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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궁중약고추장, 2013 학교기업 우수사례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전주대 궁중약고추장, 2013 학교기업 우수사례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 2013 산학연협력엑스포 학교기업 우수성과 전시 - 전주대 학교기업 궁중약고추장(대표 이호인 총장)은 10월 25일(금) 서울 COEX B홀에서 ‘제품 · 마케팅 브랜드화 분야’ 선정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전주대 궁중약고추장 학교기업은 산학연협력엑스포 행사에 참여하여 학교기업지원사업의 대표적 운영성과인 현장실습 프로그램개발, 신제품 개발, 마케팅 방안, 현장실습수기 우수성과 전시 및 우수사례시상식에서 학교기업의 발전 및 활성화에 기여하였기에 그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제품 · 마케팅 브랜드화 분야’ 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산학연협력엑스포는 교육부,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한국연구재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엑스포는 ‘내일을 열어라’라는 주제를 가지고 창조문화콘텐츠, 링크(LINC)취업박람회, 전국학생창업네트워크 V-Week대회, 기업가정신 콘텐츠 공모전 등이 23일(수)부터 25일(금) 까지 실시됐다. 또한 지난해 ‘현장 적합형 인재양성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은바 있으며, 궁중약고추장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학교기업의 경영 지표분석을 통해 B형(자립화 준비형)으로 선정되어 2년간 2억 5천만원씩을 지원받고 있다. 이호인 총장은 “웰빙과 힐링의 시대에 전통발효 친환경 먹을거리로 전주대가 자체 생산하고 있는 전주대 궁중약고추장은 잊혀져가는 한국의 맛을 되찾아 줄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대회에서 우리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대학으로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 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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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스마트공간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 ‘지역 디지털콘텐츠 포럼’ 개최

전주대 스마트공간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 ‘지역 디지털콘텐츠 포럼’ 개최 전주대 스마트공간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센터장 한동숭)는 지난 10월24일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과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홍건)이 주관하여 ‘지역 디지털콘텐츠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에는 전국 17개 지역문화산업진흥원 책임자와 지역 콘텐츠산업 관련 전문연구자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산·학·연 협력을 통한 지역별 특화·핵심 분야 콘텐츠 산업 발굴과 지역 디지털콘텐츠 R&D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포럼은 스마트공간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 한동숭 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미래창조과학부 디지털콘텐츠과 이충원과장과 전주대학교 이호인 총장의 환영사로 이어졌다. 1부는 한국산업기술대학의 윤재동교수의 “지역 디지털콘텐츠 R&D역량 강화의 필요성과 조건”이라는 내용의 기조발제와 강원정보문화진흥원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지역 디지털 콘텐츠 R&D 전략”이라는 주제의 사례발표로 진행되었다. 이어서 2부는 지역 디지털콘텐츠 R&D 성과 발표로 전국 3개 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인 입체영상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동남권, 센터장 오세웅), 실감게임콘텐츠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대경권, 센터장 엄홍섭), 스마트공간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호남권, 센터장 한동숭)에서 차례로 성과를 발표하였으며, 3부는 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체육관광부의 “콘텐츠산업 진흥 계획” 정책을 발표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중간에 휴식시간을 이용하여 포럼 개최장소인 스마트공간문화기술공동연센터의 그동안 성과물을 전시한 전시시설을 돌아봄으로써 센터의 연구 성과를 홍보하고 R&D가 어느 정도 진척 되었는지를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 스마트공간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 한동숭 센터장은 “이번 포럼을 전주의 스마트공간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특히 미래창조과학부의 이충원 과장님, 전국의 지역 진흥원 원장님, 한국콘텐츠진흥원, 기타 전문연구자들을 모시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 포럼은 센터가 지역의 디지털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에 대한 숙고의 자리 였음과 동시에 정부 및 전국의 디지털콘텐츠 관련 기관과의 네트워크 형성의 자리가 되었던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다.
- 201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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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개교 50주년 기념 사업회 발족식 개최

전주대 개교 50年 사업 ‘포문’ - 동문, 지역인사 초청, 개교 50주년 기념 사업회 발족 - 전주대학교 탄생 50년을 앞두고 조직된 ‘개교 50주년 기념 사업회’가 발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50주년 사업의 포문을 연다.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23일(수) 오전 10시30분 예술관 JJ아트홀에서 홍정길 학교법인 신동아학원 이사장을 비롯, 이호인 전주대 총장과 임정엽 총동문회장, 김춘진 국회의원, 김영구 지성주택건설 회장, 김택수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인사와 동문,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50주년 기념 사업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발족식 행사는 개교 50주년을 학내 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내년 5월에 있을 예정인 ‘개교 50주년 기념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분과위원회별 사업을 점검하고 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은경 C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인사말 ▲발전기금 영상 상영 ▲경과보고 ▲발족 선언문 낭독 ▲50주년 기 전달 ▲사업분과위원회 결의 ▲모금분과위원회 인사 ▲‘수퍼스타 100인의 기부릴레이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호인 기념사업회 공동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1964년 개교 당시 5개 학과 100명의 입학생이 전부였던 시내 변두리 야간대학이 50년이 지난 지금 6만여 동문과 재학생 1만2000여명 규모의 대학으로 성장하게 되었다”며 “오늘의 발족식은 대학의 지난 5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지역과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100년을 향해 새롭게 나아가기 위한 작은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양희산 기념사업단장(부총장)은 발족 선언문을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실용교육을 이루기 위한 100년의 발판을 만들 것 ▲미래 후학자들에게 더디지만 바르게 가려했던 대학의 모습을 온전히 전해줄 것 ▲50년 기념사업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전방위 노력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의 책무 등 크게 4가지 사항의 약속 이행을 선언했다. 사업분과위원회 결의에서는 김종윤 연합학술대회분과위원장이 대표로 나서 ▲호남 기독교역사 전시관과 50주년 기념공원 조성, 손양원 오페라 공연 등을 통한 ‘기독교 정신 구현’이라는 건학 이념 실현 ▲50년 역사와 대학의 발전상을 체계적으로 조명하고 구현 ▲대학의 학술 역량 강화 ▲지역사회과 함께하는 격조 높은 문화행사 개최 등 분과별 4가지 사항을 결의했다. 기념사업회는 또 사업회 내에 별고의 모금위원회를 구성하고 김영구 지성주택건설 회장을 공동위원장, 이창승 전북중앙신문 회장과 김택수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윤여웅 제일건설 회장을 각각 상임고문으로 추대했다. 또한 모금위원회 분과별로는 경제발전분과위원장에 양정무 아이랭스필드 회장, 지방자치분과위원장에 최진호 도의회 의장, 교계분과위원장에 원팔연 전주 바울교회 담임목사, 지역발전분과위원장에는 이형규 전주대 창업지원단장을 각각 모시고 개교 50주년 특별 기금 마련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개교 50주년을 앞두고 특별 발전기금 모금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수퍼스타’ 100인의 기부 릴레이 행사에서 홍정길 이사장이 1호 기부자로 나서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하고 이호인 총장을 2호 기부자로 추천했다. 대학은 감사의 뜻으로 100인 기부릴레이 감사패를 홍 이사장에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홍 이사장은 “지금은 크지 않은 돈이지만 오늘의 100인 기부금이 씨앗이 되어 결실을 맺 듯 향후 더 큰 결과물로 나타나기를 바란다”며 “1호, 2호, 3호, 앞으로 100호까지 많은 분들이 참여해 나눔의 소중함과 기쁨을 알아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 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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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건축학과, ‘제32회 대한민국건축대전’ 입선

전주대 건축학과, ‘제32회 대한민국건축대전’ 입선 전주대 건축학과(학과장 백석종)는 제32회 대한민국건축대전에서 고현우(건축학과 07학번) 학생이 ‘LIVING WILD’, 염혜은(건축학과 08학번) 학생이 ‘Social Housing Urban Pockets’라는 작품을 출품하여 입선하였다고 밝혔다. 올해로 32회째를 맡는 대한민국건축대전은 (사)한국건축가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대한건축학회, 대한건축사협회 등이 후원하고 있다. 이번 건축대전은 ‘건축, 사회적 공간만들기(Social Spacing)’이라는 주제로 건축의 진정한 역할과 책임은 시대정신으로 사회현상에 직면해야하며, 이제는 근본적인 인간 삶의 관계를 형성해왔던 건축의 사회적 기능에 관심을 가지고 진지하게 고민하자는 취지로 공모전을 개최하였다. 백석종 건축학과장은 “건축가를 지망하는 많은 신인들의 건축적 소양과 능력을 평가하는 등용문인 대한민국건축대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을 축하하며, 이 대회를 계기로 건축학과 학생들이 지역과 국가를 대표하는 우수한 건축가가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대 건축학과는 교수진의 헌신적인 교육과 학생들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이번 건축대전 입선을 비롯하여 2013 한국건축문화대상과 각종 공모전에서 우수한 입상실적을 기록하며 전주대의 명예를 드높였다.
- 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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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산학연공동기술개발사업 결과발표회에서 우수한 성과 거둬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산학연공동기술개발사업 결과발표회에서 우수한 성과 거둬 전주대학교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센터장 김진수)는 지난 11일 전주 썬플라워에서 열린 제20차년도 산학연공동기술개발사업 전북지역 최종결과발표회에서 산학협력기술개발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근호 교수(스마트미디어학부)가 전라북도지사상을 수상하였고, 김진수 교수(기계자동차공학과)가 (사)한국산학연협회장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제20차년도 산학연공동기술개발사업 전북지역 최종결과발표회는 전북산학연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2012년도 산학연공동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하여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애로기술 해소에 공적이 있는 교수 및 참여기업에 대하여 우수과제로 선정하고 포상하여 기술혁신 의욕 고취 및 성과확산을 위한 자리이다. 지난해 전주대학교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에서는 총 7억원을 지원받아 12개 과제를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 지식재산권 출원 11건, 공정개선 23건, 시제품개발 21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김진수 센터장은 앞으로도 “산학공동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참여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대 및 기술 사업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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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스카우트” 전주대학교 게임학과 권형준 교수 출연

KBS “스카우트” 전주대학교 게임학과 권형준 교수 출연 전주대학교 게임학과 권형준 교수가 10월 13일(일) 오전 10시 10분 KBS 1TV에서 방영된 꿈의 기업 입사 프로젝트 ‘스카우트’의 ‘한글과 컴퓨터’ 편에서 결선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권형준 교수는 심사위원으로 참가하여 ‘한글을 알릴 수 있는 게임’이라는 주제로 열린 4팀의 최종 결선과제를 평가하고 최종 1인을 선발하는 역할을 맡았다. ‘스카우트’는 KBS 1TV의 주말 프로그램으로 학력의 벽을 넘어 오로지 실력으로 인정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대한민국 약 630여개 특성화 고등학교의 발전과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취업기회 확장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매주 꿈의 기업이 선정한 과제로 경합해 최종 1인에게 장학금 혜택 및 참여 기업에 입사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동영상 링크: http://youtu.be/9WTJt5xNuvM
-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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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2012년도 장애대학생 도우미 지원 사업 우수 대학 선정

전주대, 2012년도 장애대학생 도우미 지원 사업 우수 대학 선정 전주대 장애학생지원센터(고선우 센터장)는 10월 11일(금)에 ‘2012년 장애대학생 도우미 지원사업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장애대학생 도우미 지원사업은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국 169개 대학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2012학년도 우수대학으로 5개 대학이 선정되었다. 전주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경대학교, 극동대학교, 창원문성대학교가 이번 2012학년도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어 이화여자대학교 신세계관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장애대학생 도우미 지원사업 우수대학은 대응자금 비율, 운영능력 등 다양한 방법으로 평가하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 선발하였다. 고선우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장애대학생을 위하여 장애대학생 도우미 지원사업을 더 확대하여 장애학생들이 대학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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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외식산업학과,전북음식문화대전 도지사상 및 금상 수상

전주대 외식산업학과,전북음식문화대전 도지사상 및 금상 수상 전주대 문화관광대학 외식산업학과(학과장 전효진) 학생들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 제8회 전북음식문화대전에서 금상 및 도지사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음식문화대전에서 전주대 이대형(외식산업학과 2년), 김수웅(외식산업학과 3년) 학생은 도지사상을 수상하였고, 박찬해(외식산업학과 3년), 전민구(외식산업학과 3년) 학생은 금상을 수상하였다. 전북음식문화대전은 총 68개 팀이 참가해 특성화된 음식을 현장에서 조리하는 대회로 경연에 이어 참여자들의 시식행사가 진행됐다. 전주대 외식산업학과는 국제요리대회 4년 연속 금메달 수상 및 각종 대회의 괄목한만한 수상과 활동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메뉴개발동아리, 커피와인동아리, 창업마케팅동아리, 제과·제빵동아리 등이 활동하고 있다.
-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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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디자인학부 졸업전시회 개최

전주대 디자인학부 졸업전시회 개최 - 'FLOW'라는 주제로 3주간 열려 - 전주대 디자인학부(학부장 민명선)는 10월 14일(월)부터 11월 1일(금)까지 3주간 본교 스타센터 3층 아트갤러리에서 졸업전시회가 열린다. ‘FLOW’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흐름, 지속적인 생산’을 뜻하는 단어로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하나의 흐름으로 표현하며, 졸업 후에도 디자이너로서 좋은 작품 활동을 계속할 것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는 10월 14일(월) 오후 5시 30분 화려한 막을 열었으며, 시각디자인(10월 14일~18일), 산업디자인(10월 21일~25일), 리빙디자인(10월 28일~11월1일) 순으로 전시회가 진행된다. 졸업전시회는 광고포스터, CI디자인, 패키지디자인 등 학생들의 땀과 노고가 깃든 100여점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민명선 디자인학부장은 “많은 땀을 흘리며 열심히 노력한 우리 학생들과 열정적으로 졸업 작품을 지도해주신 여러 교수님들께 심심한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표한다.”고 말했다.
-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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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농촌진흥청과 전북도청 상호협력을 위한 합동 워크숍 개최

전주대, 농촌진흥청과 전북도청 상호협력을 위한 합동 워크숍 개최 전주대(총장 이호인)는 농촌진흥청의 성공적인 전북 혁신도시 이전과 농촌진흥청, 전북도청 및 전주대의 상호협력을 위하여 10월 8일(화) 오전 11시 전주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농촌진흥청, 전북도청 및 전주대의 상호 협력을 위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농촌진흥청과 전북도청 및 전주대 등 3개 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전주대 농산업전략연구소(소장 김현)가 주최하였으며, 농촌진흥청의 전북 혁신도시 이전에 따른 생명자원 융합산업에 관련된 연구, 개발 및 인력 양성에 대한 정책 방향 수립을 목적으로 3개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은 농촌진흥청, 전북도청, 전주대 3개 기관에서 순차적으로 상호협력에 대한 발제의 시간을 가졌다. 농촌진흥청 황정환 지방이전추진단장은 농촌진흥청 전북이전에 따른 농생명산업 R&D 계획 및 인력충원 계획을 소개하며, “농촌진흥청의 전북이전을 계기로 전북도청 및 전주대와 산·학·관 협력체계를 구축을 통해 전북지역이 농산업연구의 메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전북도청 전략산업국 유희숙 미래산업과장이 전라북도의 전략산업 육성 현황 및 계획에 대한 발제를 통해 “혁신도시와 새만금을 연계한 농생명산업의 대중국·동아시아 시장 수출주력산업으로 육성을 위해 농생명분야 전문인력양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전주대 대학원 생명자원융합과학과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발제를 맡은 김현 전주대 농산업전략연구소장은 전라북도 생명자원 융합산업의 육성을 위한 3개 기관의 실질적인 상호협력 방안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인력 양성 및 R&D 분야 외에도 농촌진흥청 재직자 및 가족의 교육과 복지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 교류에 대한 협력방안도 소개되었다. 워크숍 참석자들은 전주혁신도시로의 이전을 앞둔 농촌진흥청과 전북도청, 전주대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농산업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여, R&D와 인재 양성에 상생협력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 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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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크리스천 페스티발 ‘2013 Refresh JJ’

전주대, 크리스천 페스티발 ‘2013 Refresh JJ’ 전주대 선교지원처(처장 류두현)는 오는 10월 29일 18:30분 전주대 노천극장에서 전주대와 전주지역의 부흥과 연합을 위한 크리스천 페스티발인 ‘2013 Refresh JJ’ 대회를 개최한다. 내년에 개교 50주년을 맞이하는 전주대는 기독교 대학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100년을 향한 비상을 시작하려고 한다. 이번 행사는 기독교 명문사학으로 도약에 출발을 의미하는 상징적인 행사로서 전주지역의 크리스천들과 함께 연합한 예배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예배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고 예배를 통해 부어지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통해서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롬12:1~2)” 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강사로는 온누리교회 대학청년연합본부장인 이상준 목사, CCM아티스트이며 예배사역자로 활동 중인 강명식 교수와 어노인팅 미니스트리가 초대되었다.
- 20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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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전북지역 목회자들을 위한 ‘2013 목회자 세미나’ 개최

전주대, 전북지역 목회자들을 위한 ‘2013 목회자 세미나’ 개최 - ‘건강한 교회 & 건강한 목회’ 주제로 - 전주대 선교지원처(처장 류두현)는 오는 10월 22일 9시부터 17시까지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전북지역 목회자들을 위한 ‘2013 목회자세미나’를 개최한다. ‘건강한 교회 & 건강한 목회’라는 대 주제로 열리는 목회자 세미나는 학교법인 신동아학원의 이사장인 홍정길 목사와 지구촌교회의 원로목사인 이동원 목사가 강사로 초대된다. 홍정길 목사는 ‘우리가 본 받아야 할 교회’ 라는 주제로 건강한 교회에 대하여 강의하며, 이동원 목사는 ‘건강한 목회’라는 주제로 목회를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두 원로목사의 경험 속에서 깨달은 지혜와 방법들을 듣는 귀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013 목회자 세미나’는 전주대학교와 전북CBS의 공동주최로 개최되며, 전주대학교와 전주대학교 발전목회자 협의회가 주관하여 진행한다.
- 20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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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한글날 기념 ‘전라북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전주대, 한글날 기념 ‘전라북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전주대(총장 이호인)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국립국어원에서 후원하며 전주대학교 국제교육교류원과 한국어문화원에서 주관하는 2013 한글날 기념 ‘전라북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오는 10일 전주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도내 외국인 유학생과 결혼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한국어 실력을 향상하고,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환기하기 위한 취지에서 실시된다. 대회 진행은 제시된 주제로 작성된 원고를 심사하여,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본선은 말하기 발표로 진행되며, 대상에게 50만원의 상금을 비롯하여 수상자들에게 총 17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외국인들은 전주대 한국어문화원 홈페이지(http://korean.jj.ac.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korean5@daum.net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전주대학교 한국어문화원, 063)220-3095
- 20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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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International Day 개최

2013년 International Day 개최 전주대 국제교육교류원(원장 최지원)은 지난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에 걸쳐 ‘2013년 International Day’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전주대에 유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상호 간 자국의 전통문화를 공유하고, 그들에게 한국문화를 이해시키고자 국제교육교류원 주관으로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 ‘세계 민족의상 입고 사진 찍기’, ‘네일아트 및 페이스 페인팅’,‘한국전통놀이 체험’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고, 유학생뿐만 아니라 재학생들에게도 세계 각국 문화를 교류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 특히 행사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외국인 유학생 장기자랑 대회’에서는 노래와 춤, 공연 등 그동안 감춰왔던 유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 2013-10-02
- 2009
전주대 태권도 시범단, 전주한옥마을 태권도 시범공연 인기

전주대 태권도 시범단, 전주한옥마을 태권도 시범공연 인기 전주한옥마을에서 태권도 시범공연이 펼쳐지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한옥마을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 제공 및 홍보강화 그리고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기위해 펼치고 있는 이 행사는 전반기 4∼5월, 후반기 9∼10월에 매주 토·일요일 오후에 진행되고 있다. 전주대 태권도 시범단은 지난 27일과 28일에 열린 시범공연에서 한옥마을 경기전 입구에서 품새와 호신술, 그리고 기본동작을 활용해 관광객 가슴을 뛰게 할 수 있는 태권도 퍼포먼스, 고난이도 격파를 중심으로 가슴을 졸이며 함성을 지를 수 있는 태권도 정통시범, 요즘 유행하는 노래들로 이루어져 신나면서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태권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주민과 관광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 20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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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창업지원단, 중소기업청 BI보육역량강화 하반기 사업 운영기관 선정

전주대 창업지원단, 중소기업청 BI보육역량강화 하반기 사업 운영기관 선정 전주대 창업지원단(단장 이형규)이 올해 ‘중소기업청 BI보육역량강화 하반기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BI보육역량강화 하반기 사업은 창업보육센터(이하 BI)의 보육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통해 BI의 보육역량을 강화하고 입주기업의 성장 촉진 및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청이 주관하고 시행하는 사업이다. 전주대 BI에 소속된 입주기업 중에는 4개 업체(인터비타, ㈜우리요, ㈜아람솔루션, 에프엠에스테크놀리지)가 선정되어 전주대 창업지원단과 협약을 체결하였다. 전주대 BI는 입주기업의 제품화 및 마케팅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우수한 기술의 제품화와 품질 확보, 수출역량 강화 및 시장개척을 목표로 올해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이형규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BI보육역량강화 하반기 사업에 선정된 입주기업모두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의 모든 역량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13-10-02
- 2008
2013학년도 2학기 외국인 유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2013학년도 2학기 외국인 유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전주대 국제교육교류원(원장 최지원)은 지난 9월 23일 ‘2013학년도 2학기 외국인 유학생 멘토링 프로그램(JJ International Buddy Program)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전주대에 유학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어 실력 향상과 대학생활의 안정된 정착을 도모하고, 국내 재학생들에게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국제화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금번 프로그램에는 33개국 유학생들이 참여하여 총 88팀의 멘토와 멘티의 결연이 맺어졌고, 앞으로 총 10주간의 활동기간을 통해 멘토링을 진행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재학생 중에 최종보고서와 활동보고서를 제출한 재학생에 한하여 CP 점수를 부여하고, 활동 우수팀 10팀을 선정하여 최종보고회 날 시상을 할 예정이다. 최지원 국제교육교류원장은 자신의 오랜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멘토링의 중요성에 대하여 설명하며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되길 당부했다.
- 20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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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교육지도자, 전주대에서 2년간 박사과정

中 교육지도자, 전주대서 2년간 박사과정 전주대학교 대학원(원장 김종윤)은 중국 하북성 교육청에서 전액 지원하는 중국 교육지도자 특별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중국에서 선발한 제1기 교육생들에 대한 입학식을 30일 본교 대학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학한 제1기 교육생들은 장 지엔건 당산공업직업기술대학 부총장을 비롯, 뿌줘 하북건재직업기술대학 교수와 주 웨이쿼 형태시 제10고등학교 교장 등 교육 지도자 10명. 이들은 호주와 싱가포르, 중국 등에서 석사과정을 취득한 고학력 엘리트 지도자들로, 하북성 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2년간 전주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에서 정식으로 박사과정을 밟게 된다. 하북성 교육청은 이들이 전주대학교 대학원에서 소정의 박사학위 과정을 이수하는 동안 필요한 경비 등을 지원하고, 학교 측은 이들이 체류하는 2년 동안 원활한 학술 연구와 활동을 위해 별도의 특별반을 편성하는 것은 물론, 한국어 교육 등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한국의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교육 현장 방문을 주선하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 산업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주대학교는 지난해 중국 하북성 교육청과 MOU를 체결하고, 전주대와 하북성 간 다양한 교육 분야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한·중 관계 발전에 기여할 것을 합의한 바 있다. 학교는 이번 교육계 지도자 교육과정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고, 이를 계기로 중국 교육계와 보다 긴밀한 교육협력 체제를 구축,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 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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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실용화재단 총괄본부장에 박철웅 동문(영문학과 74학번) 취임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총괄본부장에 박철웅 동문(영문학과 74학번) 취임 -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제2도약 위해 노력 - 전주대(총장 이호인)는 박철웅 동문(영문학과 74학번)이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신임 총괄본부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철웅 동문은 전북 익산 출신으로 이리 남성고와 전주대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장, 농진청 기획조정관실 조정관 등을 거친 기획통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2009년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출범 당시 농촌진흥법 관련 법안 책임관인 행정법무담당관으로 재직하면서 재단 출범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한 바 있다. 박 총괄본부장은 "다양한 연구현장 경험과 행정 전문성을 살려 공직의 마지막 열정을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제2도약과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1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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